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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새반 예원이 가족사진올립니다~

이쁜 예원이 가족이에요^^

이번 외박 땐 부모님을 만나지 못해서 같이 사진은 찍지 못했고,,, 대신에 이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이산가족컨셉으로 통화만 엄청 많이한 사진입미다^^

추석 연휴를 맞아 우리 가족이 좋아하는 양대창을 먹으러 갔는데 너무 맛잇고 행복했습니당😆 집에가는 길에 사진도 찍었는데 생각보다 제가 부모님을 많이 닮아서 새삼 유전자의 신비도 느꼈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선생님!!! 3학년 2반 장예원입니다. 음악은 저에게 친구이자 학교 생활을 하는데 큰 즐거움을 줍니다.. 이런 즐거움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번 가족동요 콘서트를 하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빠,엄마...

오늘은 예원이 아버님이 하랑반에 오셔서 ‘아빠 하마는 햄버거 대장이었대!’ 동화를 들려주셨어요^^ 하마 아빠가 바쁘다는 핑계로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어서 몸무게도 늘어나고 자꾸 깜빡깜빡하고 짜증도 많이 나고 응가에서 벌레가 발견되자 하랑반...

것이 엄청 큰 의미로 다가왔다. 물론 부모님께 세족식은 처음해드리는 것이라 많이 서툴고 어색했지만, 그래도 오늘 이렇게 한번 해드리니 다음에는 더 능숙하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효사랑실천 활동을 통해 우리 가족이 한층 더 화목해진 것 같아 뿌듯하다😊

에서 장예원 판결사에 추증된 창주(滄州) 황응징(黃應澄)과 영덕정씨(盈德鄭氏) 정창국(鄭昌國)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본관은 평해, 자는 회원(會元), 호는 해월(海月)이다. 8세부터 중부(仲父)인 대해(大海) 황응청(黃應淸, 1524~1605)의 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