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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한동훈 봐줄테니 차라리 가족이 했다고 하라…정치생명 고민도" 202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군가, 캠프나 참모에게 가족 명의로 인증 받아주면서 이걸 맡겼다면 심각한 조직범죄가 되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장예찬은 "당무감사도 당무감사지만 한동훈은 가족들에게 물어보고 입장 밝히면 해결될 간단한 문제다"며 한동훈의 솔직한 입장 표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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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8차례 언급하며 장예찬 “무소속 출마”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총선 2024 尹 8차례 언급하며 장예찬 “무소속 출마” 조선일보 “내가 尹 1호 참모, 尹 위해…” 대통령실은 따로 입장 안 내 김승재 기자 입력 2024.03.19. 03:54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4/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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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17 장예찬도 공천 취소… 與 공천 '막판 진통' 확산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간다. 장예찬 후보는 지난 2014년 페이스북에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 생겼으면 남자든 여자든 가리지 않고 집적대는 사람이라도 맡은 직무에서 전문성과 책임성을 보이면 프로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이지 않을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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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2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며 정치 지도자의 품성을 생각한다 [사설]세 번째 후보로 바뀌어도 “박용진은 안 돼”… 이쯤이면 ‘폭력’ [사설] 의원 배지...이번에는? [[속보] 국민의힘 공관위, '막말 논란' 장예찬 후보 공천 취소..."국민정서 반하는 발언“ 與는 친윤 장예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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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장예찬... 정작 법안발의 이유 따로 있었다고~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법안 발의 직전의 이규민 전 의원의 당선 무효 선고에 의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혁신을 표방하며 최고위원 완장을 단 청년정치인이 다른 누구보다 앞장서서 사실을 알려고도 하지 않은 채 황당무계한 소설같은 주장만을 일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