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30303 이준석 - 장예찬 신경전 ‘점입가경’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해 장예찬 후보는 “이준석과 아바타들의 지저분한 네거티브에 심판을 내려주신 결과”라며 “이준석 요란하기만 하고 별거 아니다”라고 쏘아붙였다. (2월 27~28일 실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
11/0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균은 아버지 산소 가고 없데요~ 한동훈, 여론조사 정치 브로커 놀이터 돼선 안 돼. 14. 한동훈 대표가 "여론조사가 정치 브로커나 야심가들의 놀이터가 돼선 안 된다"고 했습니다. 한 대표는 "정치하는 사람 입장에선 여론조사를 통한 선거 운동을 마치...
-
김여정 부부장 “탄핵 위기 몰린 윤석열 정권, 자살적 객기 부려”/ 尹대통령 “우크라에 韓무기지원 결정, 북러 군사관계 수준 달려”(펌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편 장예찬 전 최고위원 등 여러 국힘당 인사들은 김건희가 문자를 5번이나 보냈지만 전혀 응답이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19일에 보낸 문자 외에 나머지 4건의 문자를 19일 이후에 보냈는지, 이전에 보냈는지는 알 수 없는데 21일 사퇴 요구 이후에도...
-
이상인 방통위원장 직무대행 사퇴...초유의 '방통위원 0명' 사태 2024.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장예찬이 그런 말을 했는데, 거짓이라면 그렇게 고소 고발 잘하는 한동훈이 고소를 하고도 남았을텐데...? 고소 안하는 걸 보면 , 진실이라는 말이다,. 아마도.....왜 고발 안하냐고 물으면? 한동훈은 이렇게 대답할거다. " 당대표 선거에서 온갖...
-
불구문자망이문(不懼文者亡而文)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치인 장예찬은 과거 여성 연예인을 성적 대상화하는 선정적인 웹소설을 집필한 것이 화근이 되었다. 2013년경부터 그가 SNS에 올린 글들이 모두 도마 위에 올랐는데 특히 2014년에 페이스북에 올린 난교 발언 즉 “매일 밤 난교를 즐기고, 예쁘장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