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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총선 결과에 늘 놀라곤 했다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태우, 장예찬 자른 건 잘못이다. 비례대표에 mbc 사장을 넣지를 않나 김예지를 두 번을 넣지 않아 황당하더라. 게다가 한동훈은 사전투표하라고 독려한다. 사전투표가 부정선거의 온상이라는 사실도 모르는 자가 어떻게 선거에 이기나? 사전투표한 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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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영] 유동철(민) 35.8%, 정연욱(국) 31.1%, 장예찬(무) 28.2%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5.8%, 국민의힘 정연욱 31.1%, 무소속 장예찬 28.2% [이종호 기자] ▲ 부산 수영 여론조사 ⓒ 이종호4.10 총선 부산 수영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유동철 후보 35.8%, 국민의힘 정연욱 후보 31.1%, 무소속 장예찬 후보 28.2%로 집계됐다.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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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참패 백서 발표를 못하게 막아선 한동훈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격 입니다. 좌익 선관위가 표 도둑질이나, 표 장난치는 것 모르는 국민이 있습니까? 21대 총선에서는 중국 화웨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부정선거 결과는 민주당 의원의 대거 국회 진입이었습니다. 그 부정 선거가 아니라고 주장한 자 중에 보수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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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하이킥] "尹, 총선 참패 원인은 한동훈이라 생각.. 장예찬 대통령실 갈수도"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거 결과가 이렇게 된 것은 뭔가 본인 이외에 공무원들이 전적으로 전사적으로 뛰지 않았던 것이고 따라서 지금 타이밍에서는...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2785?sid=100 [뉴스하이킥] 장성철 "尹, 총선 참패 원인은 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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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때문에 총선 졌다" 변명이 심판받았다 2024.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린 결과가 4월 총선 참패였다. 그 총선 민심을 한동훈 탓으로 돌리려는 변명과 핑계가 이번 전당대회 승부를 갈랐다. 대통령실 주문대로 집권당 대표가 선출되면 지난 2년여 국민을 화나게 만든 국정 운영이 그대로 되풀이될 것이라고 걱정한 지지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