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오늘 삼계탕에 막걸리 한 잔?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하는 서아아줌매 힘든데 살짝 목 좀 축일까잉~? 우리 삼계탕집 주방장님 시우 윤하는 주방은 아닌 것 같아..홀로 간다! 장우는 요리 서바이벌에 나올 것 같은 느낌? 전 부치기 장인 도윤이 전에는 막거리가 딱!! 다 만든 음식을 세팅해서 다함께 앉아서...
-
♣복음말씀의 향기♣ No3665 11월5일[연중 제31주일] 202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시는 막걸리는 꿀맛이었습니다. 수녀님과 함께 서울 청계천으로 가서 비디오테이프를 사왔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만화영화도 사고, 종교영화도 사고, 고전영화도 사왔습니다. 아이들이 교리실에서 영화를 보았고, 교우들은 집으로 빌려가서 보았습니다...
-
<월간 시> 연재 칼럼 5 (2024년 1월) 2023.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셨고, 장우 선생님도 계셨고, 김영태 선생님, 몇 년 전 100세로 돌아가신 황금찬 선생님도 계셨고, 혜화동 백작 윤강로 시인은 오랜 단골이셨다. 한국동란 중에는 이 근처에서 납북된 원로 유명 무명 예술인들도 많았다. 틈새 가게였던 왕대포집의...
-
2023년12월 안산둘레길 송년 산행 명단및 정산 202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장우, 허 정한, 권 혁범 황 혜영, 차 은주, 강 민정, 장 미옥 총 참석인원 : 25명 ♣ 수입 57. 정 경준 10,000원 ,? 10000원...100,000원 (소고기) 회비 20,000원 x 25명= 500,000원 총수입: 520,000원 ♣ 지출 송년 뒤풀이식사: 743,000원 막걸리...
-
백대명산 제38차(정기271차)충북 괴산, 경북 문경, 희양산 2017.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텁텁한 막걸리 한 사발을 서로 권하며 주고받는 진솔한 얘기소리가 구성지게 들려온다. 산꾼들의 산 이야기는 몇 날 며칠을 넘기며 얘기해도끝이 없을진데.. 산길 방향 콘크리트 길 좌측으로 커다란 한옥 한 채가웅장하게 서 있고 이어 갈림길이 나온다...
-
[회계보고] 2017.09.16 개띠 정모 2017.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정기, 장우, 재연, 진형, 창순, 코코, 파노라마, 해당화, 선곡리, 다정 회장 은단비. 총무 체스 (33명) 감사의 말씀... 날씨도 무척 좋은 정모에 참석해주신 친구들 감사합니다. 식사와 노래방에서 흥겨운 시간을 보내고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을...
-
무장산 댕겨 왔어... 2012.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표 족발도 있었는데 안보이네.. 암곡마을회관을 배경으로 막걸리인지 커피인지를 마시는 현저이.. 전날 철야하고 나와서 2시간...윗몸일으키기를 하고 있다.. 그저 부러울 따름.. 장우는 전날 드래곤플라이트를 밤새워한다고 약간 피곤한 듯.. 암곡...
-
제 1355회차 금정산 수암바위 시산제 산행일지 201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해근님.김귀숙님. 소주1box씩: 이기섭님.윤준상님 막걸리 2box: 이성윤님 집행부명찰:이윤화님 김치: 조채연님 *현금찬조 현금...님.노서영님 옥영환님.김영애님.최은숙님.송태성님.임성호님 장우산악회회장 가로수님. 안상환님.황영옥님 無名1명 30,000...
-
하늘이 내린 신약,만추의 계절/(글)어머님의 속마음 201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 장우 아픈 몸 추시리며 환하게 웃던 모습이 눈에 밟펴 차마 눈을 뜰 수가 없습니다 새벽 잠 깨워 "빨리 일어나 출근해야지"라며 잠잠히 웃던 당신 얼굴이 진정 삶의 환희 였던걸 나는 왜 그렇게 무덤덤한 표정이였을까 수박 한입 넣고 "야 맛있어'하던...
-
고산 큰스님 2022.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성 막걸리도 먹으러 갔었지만 하지만 그 유명한 범어사는 들르지 않았다. 들를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만약에 내가 이 책을 먼저 읽었다면 9.9할은 범어사를 들렸을 것이다. 이 책의 저자 혜원(고산 스님) 스님은, 바로 범어사에서 동산스님을 은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