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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욱조 - 유리꽃 / 풀잎 여자 중고LP ​ ​ 서라벌레코드 / 1985년 ​ ​ 장욱조는 전라남도 목포 출생으로 가수 겸 작곡가이다. 현재는 한소망교회 선교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대표곡으로는 <고목나무> , <왜 몰랐을까>, <낙엽 위의 바이올린> 등이 있다...

내고향 초도 작사 박의준 작곡 장욱조 (전주) 1, 갯마을에 진달래꽃 산과 들에 피고지고 찔레꽃이 한들한들 춤을추며 떨어지네 치마폭에 삐비뽑던 그 소녀는 어딜가고 해녀들의 휘파람만 가슴까지 차오르네 아! 그리운 내고향 초도 꿈속에서 그려보네...

은 1981년 극장 무대로 데뷔한 중견 가수로서 〈장욱조와 고인돌〉이라는 그룹의 멤버로도 활약했었는데, 그룹의 리더 겸 작곡가 '장욱조'가 그를 위해 만든 곡 중 하나가 바로 『천년 바위』입니다. 「박정식」은 산사(山寺)와 사회 복지 시설, 교정 시설...

달궜던 가수 김건모의 결혼소식. 그 예비 신부가 바로 이번에 이현 형님의 신곡 '멋지게 살아갈 거야'를 작곡하신 작곡가 장욱조 쌤의 따님, 피아니스트 장지연양이라네요. 아들 또한 영화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장희웅씨, 그리고 이번에 사위로 맞이하는...

2019. 2. 21/ 촬영 웨스틴조선호텔 2층 라일락&튤립 룸

[간증영상] 장욱조 목사 (가수 겸 작곡가) 70,80년대 우리나라 가요계를 휩쓸었던 고목나무의 가수, 장욱조. 68년 가요계에 데뷔했던 그는 가수 이전에 작곡가로 더 많은 명성을 날렸다. 조용필의 상처, 조경수의 아니야, 최진희의 꼬마인형 등 히트...

송 라이터 '장 덕'과 함께 "소녀와 가로등"으로 등장하면서 많이 알려져 이 곡이 데뷔 곡처럼 많이 알고 있는데, 1976년 작곡가 장욱조와 '스플릿 앨범'에 "아쉬움", "잊지는 못 할 거야" 등을 먼저 발표했었고, 1977년 1월 공식 데뷔합니다. 「진미령」은...

저작권과 관련하여(필독!!!) 1월17일 이후 국회통과로 본격 저작권법에 따른 처벌을 받게되니 ccm찬양이나 작곡가 김석균, 장욱조, 김민식,최용덕곡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다른 복음성가는 저작권법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위 네사람 작곡가곡은...

라이터 「장욱조」의 작품으로 1975년에 가수 '이수미'가, 1976년에는 '진미령'이 발표한 곡입니다. 작곡가로 먼저 발을 뗀 「장욱조」가 1979년 "장욱조와 고인돌" 이라는 밴드를 조직하여 활동하게 되면서 1979년 발표한 1집 음반에서 "고목 나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