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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지만, 분홍색 셔츠와 흰색 긴치마, 검은 로퍼 구두를 신고 있었다. 탈덕수용소 때문에 마음 고생이 많았던 장원영이 의도적으로 비슷한 옷을 입고 공항에 나타났다는게 누리꾼들의 추측이다. 인터넷 커뮤니티 더쿠와 SNS 엑스 등의...

탈덕수용소’ 운영자 박씨 11일 재판서 벌금 ‘1000만원’ 선고 법정 나오던 중 유튜버 만나 ‘당황’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재판을 받고 나오는 박씨를 쫓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 옷을 입은 박씨는 모자와 흰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우산...

채널 '탈덕수용소' 운영자 35살 박 모 씨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 옷에 흰 마스크를 쓴 채 법정을 향합니다. 가방과 우산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맞춘 박 씨는 가수 강다니엘에 대한 허위 영상을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천만 원을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