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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잉여해서 시작한 각구단 등번호 특집 3탄 : 21번 2011.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데 뵌적은 없네요 흡 ㅜㅜ 박철순 선수 현역시절 투구폼+_+ 은퇴하시고 나서 ㅎㅎㅎ 뭔 행사인지 모르것네요 ㅠ.ㅠ 4. 롯데 No...연속 완봉승을 거두면서 생겨난 별명이지요 ^0^ 좌완 장원준 선수와 함께 롯데에서 선발의 한 축을 맡고 있습니다. 올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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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2008 프로야구 최고 & 최악의 시나리오 2008.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0년에 은퇴한 공필성의 등번호이기도 하다. 물론 여기에 의미를 부여하기는 힘들다. 아무튼 롯데의 포스트시즌 진출은 야구팬을 넘어 롯데그룹 회장 일가, KBO 관계자들, 심지어 부산 지역 의회까지도 관심을 갖는 중요한 사안이다. 롯데는 어찌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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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자료]KBO 현재 통용되는 닉네임들 2015.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병규. 등번호 9번. 검붉은 얼굴 + 명마 적토마처럼 뛰어난 타격) - 팔색조 (조계현. 해태 시절 변화무쌍한 투구. 투구 준비시 노려보는 눈빛이 무서워서 '싸움닭'이라고도 함. ) - 푸피에 (배영수. 삼성시절 '푸른 피의 에이스'의 준말) -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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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칼럼] 무르익는 리빌딩과 두 명의 이병규 2016.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 등번호를 병기하는 것으로 전광판에서의 공존(?) 해법을 찾은 두 이병규. 이름이 같다 보니 에피소드도 많다. 큰 이병규와 작은 이병규, 큰뱅과 작뱅 등으로 구분한 호칭이 일단 선수단 내 고민이었고 선발 출장 타순이 뒤바뀐 해프닝도 있었다. 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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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명언 2010.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수의 등번호를 다른 선수들에게 물려주지 않고 은퇴 후 영구히 보존하여 공로에 보답하는 일. 오뎅환 --- 삼성 오승환이 도하 아시안게임 일본 전에서 어묵장수에게 홈런을 맞았다 하여 붙여짐. 오버 런(Over run) --- 주자가 달리던 가속도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