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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8. 장강용 집사(장유빈 유학생 부)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게 축복해 주셨음을 저희는 믿습니다. 더불어 유빈이가 치앙마이에서 생활하는 동안 한인교회 가족들의 따뜻한 도움과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인해 제 딸이 외롭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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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금요일 간추린 뉴스와 날씨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겁니다. 장유빈은 올시즌 대상 포인트 1위를 차지해, 오는 12월 PGA투어 Q스쿨 파이널에 진출하는 게 1차 목표입니다. ●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서 탈락 위기에 몰렸던 LG가 2패 뒤 첫 승을 기록했습니다. 선발 투수 임찬규와 구원 에르난데스가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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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해 가족, 北日 연락사무소 개설 반대 ☞"이스라엘, 이란 보복 표적 결정…美대선 전 감행할 듯"...이 언론 "목표 명확, 이젠 시간문제"…국방장관 "정확·치명적 대응"...CNN "미, 11월 5일 대선 전 보복 예상…네타냐후도 미국 내 파장에 민감"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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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너를 위해🤍🎂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구도 가족들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혼자서 괴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ㅜ 유빈이는 나에게 가장 빛나는 별 같은 존재이지만 만약 어두운 길속에서 유빈이가 길을 잃었다 내가 유빈이 나아갈 길을 밝혀줄게 만약 무서워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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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일 SA숙제 장유빈 2018.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선교사님, 목사님도 자신의 모든 것을 남겨두고 이곳으로 왔다. 기숙사에 있는 학생들도 자신의 부족에 남아있는 가족, 친구 모두를 남겨두고 생활하고 있다. 나도 비슷한 상황에 있다. 나의 익숙한 가족, 친구, 환경 모두를 버리고 이곳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