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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5. 28. 장강용 집사(장유빈 유학생 부) 2024.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이 자리에 모이신 분들과 저의 딸을 위해 감사 기도할 수 있어 먼저 감사드립니다. 저의 딸이 지난 6년 동안 태국 치앙마이에서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지켜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보호하심과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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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12월26일) 202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석해 아버지를 기렸고 세계적인 재즈 연주자 루이 암스트롱도 초청돼 자리를 빛내주었다. 📌62년 제5차 개헌(전면개정) 공포, 시행은 연기 📌62년 한일회담 청구문제 타결(무상 3억달러, 차관 3억달러) 📌69년 제3한강교 개통 ▶1969년12월26일 제3한강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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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예배 글 쓰기 - 장유빈 2022.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렸을 때부터 많은 어른들의 사랑을 받고자라 아무런 부족함 없이 자란 나에게도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바로 사랑하는 아버지가 교회를 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항상 다양한 가족행사에는 모두 참석하시면서 일요일마다 다같이 가는 교회를 아버지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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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방학숙제 2018.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돌아가셨고 큰아버지는 제가 3학년떄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할머니는 가족들을 항상 걱정하시고 챙겨주십니다. 그래서 아버지도 저의 사촌들과 할머니를 항상 챙겨주시고 좋은 일, 좋은 선물 등을 받으면 항상 나누십니다. 그리고 외할아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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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2001년 탈북, 북한 남편의 폭력과 협박에 힘들어 … "4살 딸, 중국으로 도망가자 해" : 장유빈 인터뷰 2018.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함경북도 온성군 출생 … "탄광의 고장으로 유명한 곳" 2. 부모님, 모두 무산군 출신 … "학교에서 같은 반이었다" 3. 아버지, 성격이 엄청 세셨다 … "어머니는 늘 맞고 사셨다" 4. 학창시절, 몸이 아팠지만 … "가끔 학교 나가면 대장질(?)" 5. 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