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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는 장유빈은 유일한 혈육이자 권투선수인 오빠가 경기 후유증으로 숨진 뒤 방황하다 오빠의 경기 상대였던 한새(주진모)의 도움으로 복서로서 새 삶을 찾는다. 신민아는 두 달여 전부터 권투도장에 다니며 하루 2, 3시간씩 맹훈련을 해왔다. “처음...

역 장유빈 연기자 신민아 극중성격 여고시절, 하나뿐인 혈육인 오빠 유철이 권투시합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하고 그 후유증으로...세상에 홀로 남겨진다. 힘겹게 살아가다 우연한 기회에 여자 프로복서의 길에 들어서, 권투를 통해 소녀에서 여인으로 성장...

늘었다. 키 170cm에 팔이 긴 편이어서 복싱 테크닉 중 스트레이트에 자신이 있다. 그러나 촬영된 화면을 모니터해보면 어설픈 점...SBS 새 드라마 '때려' 신민아 "상대편 주먹이 보여요" "이젠 프로복서 김주희와 5라운드도 거뜬" “소녀, 세상을 향해...

7.키, 몸무게 Ð 묻지마 다친다니깐 >_< 8.자신이 장점 Ð 친구 잘사귄다-_- 9.자신의 단점 Ð 다혈질이닼; 10.성격을 한마디로 Ð 뒤죽박죽 ㅋ ㅑㅋ ㅑ 11.좋아하는 연옌 Ð 원빈,주진모>_< 꺄악!! 12.좋아하는 노래 Ð 휘성-위드미,ㅋ ㅑㅋ ㅑ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