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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율하지구에 점심저녁시간 문전성시를 이루는 멸치쌈밥집 '봄 내' 주위에 다른 집도 여러개 생겼으나 이집만 유독 손님이 넘쳐납니다. 이전에 한번 갔다가 너무 오래 기다려야 해서 발걸음을 돌린적 있어 이번엔 5시쯤 저녁먹어러 갔습니다. 외관. 메뉴...

김해장유율하 봄내 멸치쌈밥 먹으러 왔어요 자주오는 밥집인데 가격이 6500원에서 7천원으로 올랐네요 가격올라서 그런지 서비스에 더욱 신경쓰는것 같네요 상추며 반찬들 끊기지 않게 말안해도 자동 리필~^^ 평소에도 리필 너무 잘해줘서 감사히...

붙어 들어왔던 남자셋팀 테이블엔 수대로 떡볶이가 있었음. — 잠(沈夢) (@6chrc) February 20, 2023 아니 음식양에 남녀차별 장유차별 있는 건 봤어도 반찬을 성인남자만 한 가지 더 주는 차별 처음 겪었다. 이 집 수제비가 우리집에서 먹으러 갈 거리에...

한번씩가는데 식당늘붐비고정신없던데 근처서 먹고들갈까해서요 밥종류로 먹을만한데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