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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처럼 잔잔했다. 하굿둑 차도와 나란한 보도를 따라 걸어 낙동강 문화회관 앞에서 장유 가는 버스를 탔다. 장유에서 창원으로 넘어와 반송시장에서 칼국수로 늦은 점심을 해결했다. 평소보다 하교가 일러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잔디밭 쉼터로 갔다...

오빠인 장유화상(허보옥)이 서기 48년 흥부암을 창건한 것으로 전해진다. 불사로 어수선한 절집에서 되돌아 나와 주차장 옆 산길로 오른다. 바위가 뒤섞인 비탈길로 임호산林虎山 정상에 닿는다. 기와를 올린 육각의 임호정林虎亭이 날아갈 듯하고...

김해 장유에 있는 상당히 오래된 손만두 집이 있더군요. 현지인이 대부분이고 포장 손님이 많더군요. 가격도 무척 저렴했는데 얼마 전 만두 종류는 500원 인상했는데도 개수와 재료, 맛에 비교해서 가격이 높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더군요. 만두는 흔하기에...

아구찜 김해 장유 김해국밥 돼지국밥 김해 장유 무봉리순대국밥 순대국밥 김해 장유 얼큰이닭발 닭발 김해공항근처 시장칼국수 비빔칼국수 상주 명실상감한우 육회물회, 갈비탕 안동 신촌족발 마늘족박 진주 하연옥 냉면 창녕 우포늪 대중분식당 막국수...

장유 재래시장에서 엄마들이 만든 물건과 음식 등 여러가지 팔고있어 갔다왔어요 ~ 장족 (문어다리 ) , 바지 , 자운고크림 사고 시장표 칼국수에 김밥 사먹고 왔어요 ~~ 타카페에서 재래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로 열리는거라네요 좋은 취지 인거같아요...

날씨도 쌀쌀하고 비도 내리네요.. 이런날이면 재래시장통에서 할머니가 쓱쓱 밀어 만드는 손칼국수가 절로 생각이나네요.. 장유에 손칼국수집 맛나게 하는집 추천해주세요............

걸어서 칼국수 먹으러감 정말이지 난 걷는것을 좋아하는데 둘이서 이야기 하면서 걷다가 보니까 금방 국수집 도착해서 맛있게 먹고 인절미도 사고 해서 집으로옴 진희는 근무하고 난 태유 데리러 감 태유가 뭐 할머니 왔다고 하니까 헐레벌떡 뛰어 나와서...

다음지도로 보니 지금도 있더군요) 장유 율하에 “무남정” 메뉴는 간장게장 입니다 뭐 간장게장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제 입맛...구미 상모,인동,봉곡,형곡,옥계 와촌식육식당 - 돼지찌개 금오시장 고가도로 밑 김태주 선산곱창 금오시장 초원소곱창...

양평해장국 여울목어탕 중앙동 산해진미 돼지갈비 진해경찰서 뒤 숯불한판 봉계 만복래 밀양돼지국밥 천안문 다빈수육칼국수 중동식당 - 대구해물된장 진해 자은칼국수 향나무집 김해 고가순대국밥 산들네 한식 부페 장유 율하 (무남정) 구미 상모,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