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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집(07:48)→일동 한신 아파트(07:50)→장유 무계다리(08:00)→장유 중학교(08:05)→율하 중앙하이츠(08:10)→율곡 주공 아파트(08:15)→대청 사우나(08:20)→워터랜드(08:25)→코아상가(08:30)→중앙병원앞(08:35)→진례 보건소 사거리(08:42...

속이 거북하여 혼났다. 20 목 사내헬쓰에서 뛸려다 그냥 뛰기 싫어서 바로 집으로...봄을 타나? 21 금 올만에 반회식을 상남동 횟집에서...엄청 마시고 2차 고고고. 22 토 어제 마신술로 오후에 출근하여 근무하고... 23 일 진주남강마라톤 4h20m 42k 192k...

아침에 집을 나설 때 걸친 두터운 외투가 거추장스러웠고 등에선 금세 땀이 솟았다. 사실 오늘 산행을 입 밖에 내지 않았던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언제부터인가 무릎관절을 이유로 산이라면 절레절레 고개를 흔드는 아내인지라 차라리 미리 알리지...

꾀꼬리 집)의 명당 자리가 있기 때문에 버등으로 불렀고, 능동마을은 가락국 어느 임금의 능이 있었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능동의 일부는 신라 말기부터 향, 소, 부곡이라는 특수부락의 하나로 절미향이라고 불렀던 곳이다. 이보다 앞서 신석기시대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