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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 내려면 오른손 제어해야 /장익제 프로 골퍼라면 장타를 내고 싶은 욕심에 클럽을 바꿔 보기도 하고 스윙을 달리해 보기도 합니다. 아마추어 골퍼뿐 아니라 프로들도 그렇습니다. 장타를 내면 그만큼 골프가 쉬워집니다. 파5홀에서 2온도 가능하고, 파...

돌려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상대방은 돈보다 더 많은 자존심을 이놈의 짧은 퍼팅에게 잃었기 때문이다 .. [프로골퍼들의 테마레슨] 장익제 - 퍼팅 실력 높이려면 올시즌 일본골프투어 미쯔비시 다이아몬드컵에서 우승할 때 나는 효율적으로 퍼팅연습을 한...

벙커샷에 한번 연구해 보세요... 이유는 임팩트 순간 상체가 뒤로 눕기 때문. 왼발이 높은 위치에 있어 신체 구조상 스윙 도중 자연스럽게 몸이 뒤로 눕게 돼 있다. 이 결과 56도의 샌드웨지 로프트는 58∼60도로 변한다. 벙커샷을 잘하려면 벙커를 잘...

있던 곳을 보고 있다. 따라서 볼을 정확히 히팅할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도 이런 동작을 따라해보라. ▲ 장익제 그는 1973년생으로 1998년 프로에 입문했다. 하이트맥주 계약선수로 활동 중인 그는 2004년 우승없이 상금왕을 차지한 선수가 되었다. 그...

[프로골퍼들의 테마레슨] 장익제 ② 그린공략 요령 아마추어 골퍼들은 프로 골퍼들보다 더 공격적으로 그린을 공략한다. 그린 앞에 벙커가 있든 해저드가 있든 무작정 핀을 향해 샷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식으로 그린을 공략해서는 스코어를 줄일 수...

[JGTO] 장익제, '더 크라운스 2015' 우승으로 개인 통산 7승 기록해 국내 무대 4승과 일본 무대 2승을 거둔 장익제(42.테일러메이드)가 일본프로골프투어(이하 JGTO) ‘더 크라운스(The Crowns) 2015(총상금 1억2000만엔, 우승상금 2천400만엔)’에서...

[톱 프로 연속 스윙] 장익제 한국의 최강자는 이제 일본과 미국의 최강 프로골프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성장했다. 프로골프선수 중에서 2004년 큰 활약을 보인 대표적인 한국선수들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영역을 크게 확대해나가는 추세다...

난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중계방송을 보면서 기립박수를 보냈다. 특히 최상호 프로의 이번 우승은 같은 날 우승 소식을 전한 장익제 프로(하이트맥주)의 일본 진출 첫 우승(JPTO) 소식과 다음 날 새벽 홀인원을 기록 후 너무 좋아하던 강지민 프로(CJ)의...

그린과 볼 사이에 벙커나 해저드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칩샷만 잘 익히면 스코어를 줄이는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장익제 프로가 레슨하는 칩샷 요령 1. 클럽마다 그립 잡는 위치를 정확히 고정시켜야 한다. 아래를 잡았다가 위를 잡았다가 하면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