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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한달걷기 23일차 선물 같은 하루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네 카페 지니는 팥이 맛있기로 유명하답니다. 지금처럼 빵집이 많지 않던 때는 아침부터 줄을 섰다는. 요즘도 늦게가면 빵이 없다는, 빵 장인이 만든다는 팥도나스. 달지 않으면서 맛있는 이 빵은 저기 올레 센터장님이 사주셨어요. 고맙습니다 마을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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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8 부산벙 팬더버전 후기입니다.ㅋ(1부: 자유여행편& 공방 방문기)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주. 카페에 연주 올리셨던, 휘슬 연주곡의 대표격인 'The level plain.' 그냥... 휘슬 본연의 감성과 음색이 이거구나 싶은. 평화롭고 목가적인 아름다운 풍경 속에 들어간 기분이었어요~ 이어지는 공방장님의 오카연주. 계절에 맞는 선곡, 잔나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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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슈 올레 스며들다[완클이 그 문을 열다]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클 '카페' 또는 '웹하드'에 올려 여정에 참고하십사 해 놓겠습니다. 저장된 주소 등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큐슈올레 트레킹...그리고, 둘쨋날 셋쨋날 큐슈 올레 트레킹은 진일보였습니다. 막막한 첫 걸음에 응원해 주신 제주올레완주자클럽 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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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경찰서일지(2024년11월) 2024.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장인제사에 참석 해서 제사 모시고 음복 하고 마치고 옆지기 운전으로 귀가 11.22 11km 문수체육관, 대공원,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대공원을 신청을 아깝게 못하고 문수체육관에 가서 라켓볼 장에 강습을 늦게 가서 받고 마치고 샤워장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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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9월 정기 모임 후기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제는 제주 공부모임의 교육부장인 정민 법우님이 하셨습니다. 오늘은 이띠웃따까의 둘의 모임 두번 번째입니다. 전체 발제문은 동호회 사랑방에 올려두었습니다. 이번 발제에는 총 여섯개의 경이 포함됩니다. 발제는 먼저 설법 경을 함께 독송하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