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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면 떠카나주 주문해서 맛봐도 괜찮을듯 별미담 - 온라인O 젤 최근에 먹었던 곳 (공홈에서 파는게 찐임) 먹자마자 찐떡꾸덕한 식감이 장인약과? 싶었던 약과였음 진짜 조청에 절여진 느낌이라 묵직하고 달달한데 단맛이 싫지않은 ,, 음 ,, 그런 뭔가...

수목원쪽 데이트도 추가해야겠어. 지금 뿡지 오면 할 일 산더미임. ) 그리고 그 바로옆에 장인한과라고 어~~~~~엄청 유명한 약과 파는곳이 있거덩!? 거기에서 파지약과 ( 모양이 부서져서 B급 상품인게 잇음 ) 세 팩이나 사왔다? 그리구서 팜브릿지라고...

장인약과는 약겟팅해야한다해서 그냥 포기하고 똑같진 못해도 비슷한 찐뜩 쫄깃한 약과 먹을려하는데 좀 괜찮은곳 있어??

저 아직도 못먹어봤는데 갑자기 너무 땡겨요ㅠㅋㅋㅋ 약과 검색하니 이제 다른 곳에서도 막 장인약과 이름 달고 파는 곳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