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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kty3209/223164750499 장인어른 기일 / 부모님과 식사 2023년 7월21일~23일(금,토,일) 21일(금) 장인 어른 기일을 맞이하여 처가에 다녀왔습니다. 21일(금) 장인 ... blog.naver.com

시골 둘째처남집에 칠 남매와 사위둘 모여 산소에 올라가 장인어른 장모님 묘지에 절 올리고 내려와 처남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근처를 둘러 보았습니다.. 작년에 알에서 깨어 나온 토종닭들이 50여마리쯤 되는데 그중에 장닭이 20마리.. 그 장닭들 세...

막내처제가 내려간다고 왔네요. 애들은 안데꼬 간다네요....오롯이 아버님만 생각하게.... 저녁먹고 처제 차량으로...

2024년 6월 2일 일요일 장인어른 첫기일. 온가족 다모여 하늘공원에서 미사보고. 이모님들과 큰외숙모.인준이삼촌.그리고 고모님들과. 재송동에 있는 우리한우에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밥과 차를 나누는시간을 보냈습니다.

작년 중복날 돌아가셔서 자꾸 따님 꿈에 나오시길래 날 잡아놓고 뒤숭숭한 충청도 소식에 고민하다 아침 날씨 살펴보고 옥천행 합니다. 장모님 모시고 가족들 출동. 가는 중 잠깐잠깐 약한 보슬비만~ 도착하니 과연 충청도 비가 많이 왔는지 바닥이 뻘이...

장인어른 기일날 - 2012.06.15(金) 장인어른 기일이 다가와 청양 처갓집에 가야하는데 마침 금요일이라 마음이 들뜨는, 주말의 시간적 여유가 있기 때문이다. 몇 해 전에도 올해와 같은 상황이라 기일 다음날 꼭두새벽부터 깜깜한 밤까지 친구 거브기와...

어제는 장인어른 기일이라 아이들 학교보내고 아내 혼자 간단하게 음식을 준비했답니다 공부만 하던 아내를 먼 한국이란 나라로 제게 시집보내시고 몇년 안되셔서 쓰러지시고 마비가 오시더니 19년도에는 누워만 계시다 작년에 돌아가셔서 가지도 못하고...

오늘 제 장인어른 기일입니다. 묻혀 계시는 영동으로 내려갑니다. 3년 전 돌아가실 때 상황이 생각나서 아 카페에 08년 8월 14일 쓴 글을 다시 올립니다. 다소 종교적 표현이나 내용이 있어도 양해를 구합니다. 삶과 죽음을 생각하며, 사는 하루가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