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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장모 없을때.. 높임말 안하는거.. 200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지말라그래..(친정부모님께서 아이봐주러 오시기로 했는데..아이가 싫다고 할때) 남편과 싸우거나..사이 안좋을때.. 이런식으로 높임말 안하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반대로 전 시부모 안계셔도.. 남편앞에서 높임말 쓰건든요.. 정말..속에 열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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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 회원의 빙부(장인어른 높임말) 소천 소식 2017.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저녁 백록님의 장인어른께서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공유합니다.(참고 : 암 선고를 오래 전에 받았으나 이에 굴하지 않으시고 초연히 지내오셨던 분) 진갱빈 가족을 대표하여 초당형님께서 내일 낮에 조문다녀 오기로 했습니다. 혹여 부의금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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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Mona Lisa) 탄생과 모든 것 2025.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를 높임말이다. 아쉽게도 리자는 외국 여행 중 병으로 죽었기 때문에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였다. 그래서 미완성의 작품으로 남게 된 것이다. ‘모나리자’라고 하는 불세출의 그림은 위와 같은 연유(緣由)를 가지고 있다. 모나리자(MonaLisa) 그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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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의 작은 사랑방 - 4362회 2025.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로, 장인과 장모에게는 '아무개 어멈.어미', '집사람', '그 사람', '안사람'으로, 동생에게는 '아무개 엄마','형수'로, 누나에게는 '아무개 엄마', '집사람', '안사람', '처'로 여동생에게는 '아무개 엄마','언니'로, 자녀에게는 '어머니', '엄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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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덕(아동문학가)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장인의 솜씨가 보인다"(445)면서 이태준의 문장력을 극찬했다. 김정한(457~459): 그녀 사용이 걸리기는 하나, 외국말투가 별로 없고 구수한 말을 많이 썼기에 바람직한 작가라고 평가했다. 이오덕이 번역을 극찬했던 책이 공동번역성서였다. 복음서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