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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청합니다 2023.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지역 최봉임 안나 대표봉사자님의 모친께서 오늘 아침 6시 30분 부산 요양병원에서 선종하셨습니다. 고인 장일희 막달레나(87세)님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 기도를 청합니다. 주님의 품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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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 아들 때려 두개골 골절 사망…20대 기소 202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대 기소 생후 2개월 된 아들을 때려 두개골 골절로 숨지게 한 20대가 기소됐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장일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28) n.news.naver.com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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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울어서 생후 49일 쌍둥이 엎어 재워 숨지게 한 모 기소 기사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9일 쌍둥이 엎어 재워 숨지게 한 母 기소 생후 50여일이 채 안 된 쌍둥이 자매를 모텔 침대에 엎어 재워 숨지게 한 20대 엄마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27일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일희 부장검사)는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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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신생아, 150만원에 구매 2023.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졌다. 이 여성은 수천만원을 받고 불임 부부의 아기를 대리 출산한 혐의도 받고 있다.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장일희)는 이러한 혐의(아동복지법 위반) 등으로 강모(37)씨를 구속 기소하고 강씨에게 아기를 판 미혼모 등 7명을 불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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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희님 글 옮김 202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