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장전계곡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풍경 속으로 say about photograph by 淸流 @ 가을은 지나가고, 찬바람 가슴앓이 훌쩍 떠나는 그대 생각 어찌 날까.. 평창 쓸쓸히 가을은 지나가고 섭섭한 마음 한 자락 내리면 우수수 날리는 맘 찬바람 가슴앓이 훌쩍 떠나는 그대 생각 어찌 알까..
-
11월05일 문광저수지,장전계곡,대관령양때목장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8월 23~25일 장전계곡 다녀와서~ 2024.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요일 퇴근 후 부랴부랴 장전계곡을 향해 달린다. 다행히 차의 흐름도 좋고 자동차의 휘발유 배도 빵빵하니 잘 달린다. 이장희의 그건너를 열창하니 엎드려 자던 애견이 고개를 번쩍든다.ㅎ 귀여운 녀석~~ 장전계곡 도착. 계곡을 내달리는 물소리가 기가...
-
평창 장전계곡 차박지에서 2024.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규모 번개모임 장전계곡 옆에 도로변 차박지!!! 청정계곡이며 기온도 시내보다는 7~8도 정도 낮아 시원하고 밤에는 추워서 이불을 덮어야 합니다!!! 저녁무렵에 소나기가 지나갈 즈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