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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폭 2.지일담 3.운금벽 4.수렴폭 5.귀이폭 晩瀑(만폭) 十歲來欽書(십세래흠서) 知一潭(지일담) 雲錦壁(운금벽) 水簾瀑(수렴폭) 李能大 色吏 來(이능대 색리 래) 歸異瀑(귀이폭) 受三居士 書(수삼거사 서) 1.읍청대 2.태암백공유허 3.서암 挹淸臺(읍청대...

* 본 글의 모든 그림과 표는 클릭하면 확대하여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경우, 빨강-파랑 글씨만 먼저 보셔도 됩니다 【매일아침 주식핵심정리】 2022년 12월 14일 (제3850호) [투자자를 위한 조언] 시장의 흐름을 모르면, 시장 꼭지에...

표정짓기 표정짓기 댓글 수정 댓글 공동리더 야운 위이환33세/판서공파/68년/관산용전/ 신설동/청장년회총무 개인적으로 장전 글씨를 좋아합니다. 우선 꾸미지 않아 좋습니다. 박스형 글씨지만 단순한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대신 辛酉의 酉자 변화가 마치...

고향을 물속에 두고온 날을 빈마음을 드러다 볼 수 있었다. 돌아가라 돌아가라 세월을 뒤적이고 소를 따라 돌면서 곡식을 찍어 부딛는 소리 그 소리 못잊어 천세를 만세를 돌아가라 돌아가라 글 시인 손광은 글씨 장전 하남호 ☞ 위치 : 사평초등학교 교내

안내하는 바람에 두어 곳을 건너뛰고 그날 일정의 마지막으로 장전폭포를 찾았다. 심충성님의 자료를 바탕으로 장전폭에 새겨진 바위글씨를 찾아 위험한 곳도 감수하며 겨우겨우 사진을 촬영 하던 중 폭포 상부 편평한 바위에 이른 순간 발밑을 보니 정연...

없이 붓을 드는 등 왕성한 필력을 멈추지 않았다. 광주의 웬만한 기품있는 다방이나 관공서·사무실에는 거의 빠짐없이 장전의 글씨가 걸려 있다고 할 만큼 사랑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글씨에 재주가 많았던 그가 본격적으로 서예수업을 받게 된 것은 지난...

마음은 품고 있지만 애인(愛人)은 흉내도 내지 못하고 기족이나 챙겨 왔을 뿐이다. 어느 해 호남의 장전 하남호 선생을 찾아뵈었다. 그래서 받은 글씨가 부식강상(扶植綱常)인데 그 뜻은 삼강오륜(삼강오상)을 지키라는 것이었다. 두 딸만 낳아 출가시키고...

김공폭(金公瀑)"으로 명명하고 바위에 글자를 새김. 만폭(晩瀑). 수렴폭(水濂瀑). 귀이폭(歸異瀑). 은홍폭(隱虹瀑)등으로 장전폭포 주변에 바위글씨가 있음. 도한기(都漢基 1836-1902)가 김공폭(金公瀑)으로 명명 이만운(李萬運 1723-1797)의 『묵헌집...

독장전이 여러 탁자에 쌓여 있어 받을 시간이 없다'고 맛보았고, 도각 창작에서 주전자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취씨는 종종 횡설수설했습니다. 도각 서체를 선택할 때 일상적인 서예를 기반으로 하며 도배아의 모양도 고려해야 합니다. 돌바가지 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