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LG와 KT가 선수와 신인 지명권을 맞교환하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LG 트윈스는 21일 내야수 장준원(27)을 KT 위즈에 보내고 KT의 2023년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5라운드 지명권과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5라운드 지명권

글쓴이 이전 글이 안치홍 - 롯데, 오재일 - 삼성, 최주환 - SK 장준원 얘기가 많이 나오네요 (썰X, 팬들 예상)

결국 내려가네요 이로써 우리팀 1군 유격은 장준원, 윤진호...... 트레이드라도 어떻게 안될까요 이건 아닌거 같은데.....

비해 장준원은 올 시즌 비약적으로 성장함. 툴 자체가 평균 이상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현재 가지고 있는 스킬은 동년배와 비교해 좋은 수준. .280 10홈런-10도루의 솔리드한 주전 유격수로 성장할 가능성. 4. 김재성 C B- 96년생 : 2015년 드래프트...

라운드에서는 장준원 선수가 뽑혔다. 현재 한화 이글스의 2루수인 윤빈 선수가 군인인데다 FA를 나갈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저번시즌에 픽했던 툼비비 선수와 같은 이유로 자원을 육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툼비비 선수가 리그 최고의 시계(?)이기...

강승호, 장준원 등 젊은 선수들이 오지환의 대체자원으로 나섰으나 합격점을 받지 못했다. 결국 베테랑 손주인이 유격수로 출장하고 있다. 백업 유격수 부재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 만약 삼성이 배지환을 건너뛴다면 LG가 지목할 가능성이 높은 이유...

맞다. 트레이드의 모든 책임은 단장이 지는거다. 나도 부메랑을 맞을까 항상 고민한다. 그러나 함덕주는 26이고 앞으로 10년을 계산할수 있다. 미래를 생각하면 절대 실패라 단정할 수 없을거 같다. 지금 당장 속쓰리신거 이해한다. 하지만 당장의 손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