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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주상절리길 정기산행 사진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로벌 화이팅~~~~~ 간식? 한잔? 타임 최근원 수석대장님 쥐포 김종년 산악회장님 토치 쥐포 굽는 손동구 대표님 쥐포 기다리는 아낙네들~~~ 줄을 서시오^^ 한장에 얼마유~~~ 쥐포 팔아유 와우 문어!!!! 와우 점심시간이다 함께 해 주신 글로벌 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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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68년 (2024년) 7월 13일 (토)어린이법회 (예절교육, 장재인 생일파티)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장~ 코팅까지~ 애써주시어 이렇게나 멋진 의식집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렇게나 멋진 의식집으로 오늘 아침 법회를 시작했습니다 너무도 예쁜목소리로 또박또박~ 잘들 읽습니다 입정시간... 입정하시는 모습들이 이젠 너무도 의젓해보이십니다 선재도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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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바래봉 철쭉 축제에 외도를 하고! - 남원 인월면과 운봉읍을 넘나들며 작은산 따묵기~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줄줄이다!~ 손바닥만한 손수건은 금새 땀 수용 한도를 초과했는지 철벅철벅이고~ 두분이나 나무에 기대가 짜고있시 내리오던 아지매가 안그래도 암소 만하이 큰 눈망울을 더 크게 확장하디 그기 땀인교?~ 그라마 수도물로 비능교?~ 진짜 땀을 너무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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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유네스코 문학창의도시 부천 전국시낭송대회 본선지정시(1번~70번)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었는데 장 항아리 감칠맛은 온데간데없이 설마는 비껴가지 않고 여전히 희끗희끗 내게 오지는 않을 거라며 당돌하게 생머리를 고집했으니 뭐, 조금씩 누그러지기로 질끈 눈 감아 웨이브도 주고 염색도 하여 촤, 르, 르 흔들려도 괜찮은 인생 이 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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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인가? - 화성시 고렴산(39.6),누에섬, 안산시 황금산(143.2)에서 대금산(105.9),구봉이(95.9) 넘어 낙조전망대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징어, 쥐포 긋은거를 말라가 파는 아지매가 물들어 올때까지 1시간 남았다 케가 궁디 회전수를 최대한 올린다!~ 난중에 등대...오른쪽 돌섬으로 간다!~ 첨에는 저기 할매.할배바위인줄 알았띠 다른 사람 블러그에 드가보이 독립된 돌섬인데 편의상 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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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자연산회, 죽상어, 참조기, 풀치, 중하새우, 병어, 민어, 돌가자미, 아귀, 가오리, 잡어, 등택어, 간재미, 자반고드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려서 쥐포처럼 드세요. 더 자세한 안내는 동영상에서 확인 가능 하십니다. (예금주: 탁광필 *** **** **** 국민) (예금주: 탁광필 ***-****-****-** 농협) 10.0~10.2kg 한마리 판매가 : 38,000원 (2) 박미선님 박병선님 ... ※ 75미 참조기 19.7kg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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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인의 삶과 문화(8)】 제주의 음식 – 콩잎에 멜첫 / 강서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러 장을 한 손에 펼쳐 밥을 얹고 멜젓을 곁들인다. 늦은 봄에 난 멸치로 젓을 담그면 살이 녹지 않아 콩잎 쌈을 먹을 때 제격이다. 멸치가 굵으면 그 맛이 더 좋다. 풋고추를 뚝뚝 썰어 놓아 매콤한 맛을 즐기기도 한다. 어릴 때는 콩잎 쌈을 즐겨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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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여유있게]4월02일-10일(9일)서유럽2개국 #이탈리아 에서 스위스까지 #융프라우 #체르마트 #일급호텔 신청하세요~^^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발 장 소 미 팅 시 간 인천공항 제1터미날 3층 1번 출입구 : A-D 카운터앞 출발당일 : 오후 20시30분에 미팅합니다 여 행 경 비 입 금 은 행 ▷여행경비 : 1월 15일까지 예약금 입금 시 2,890,000원, 1월 31일까지 예약금 입금 시 2,990,000원, 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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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호남]마치단맥종주-야누스같은 산줄기 조그만 고생끝에 신령스러운 기운이 충만한 마이산을 한나절 눈이 시리도록 보면서 가는 환상의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인줄 알았다 그래서 퍼질러 앉아서 진안택시를 부르고 다시 일어나 농로를 따른다 어디서 그 농로를 놓쳤는지 갑자기 전기선이 설치된 밭에서 농로는 끝나고 빤히 보이는 도로를 갈수 있는 방법이 없다 키를 넘는 가시 섞인 억새풀밭 이리저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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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졸업식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날줄 모르던 교장선생님의 훈화가 끝나고도 그리던 할머니께서는 아직도 모습을 안보여 주시고, 졸업생 대표와 재학생 대표의...그렇게 한창 사춘기의 소년은 가슴에 시퍼렇게 멍을 그려 나갔습니다. 담임선생님께 졸업장 한장 달랑 받아들고 앉아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