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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악보] 광야를 지나며 /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장진숙 / 정유리] 2025.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가악보] 광야를지나며 / 왜나를깊은어둠속에 작사 : 장진숙 작곡 : 장진속 편곡 : 정유리 출처 : 악보통 (https://v2.akbotong.com/) 광야를 지나며(장진숙-정유리-파트).nwc 광야를 지나며(장진숙-정유리-합보).nwc 광야를 지나며(장진숙-정유리-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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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숙 아들 결혼식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진숙 아들 하림군 결혼식을 알림니다 일시, 24년 12월 14일 토요일 시간, 오후 1시 50분 장소, 아름다운 컨벤션 웨딩 2층, 컨벤션 홀 주소, 전주시 덕진구 온고을로 291 마음 전할 곳 KB국민 75640101171649 장진숙 결혼을 축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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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장진숙님의 후원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진숙 선생님께서 와플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센터 미술전시회를 방문하시면서 간식을 사 오셨습니다. 센터에서 이용인들과 간식으로 나누어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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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자화상 / 장진숙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대의 자화상 -장진숙 인내심이라곤 씨알도 없지 열일곱도 스물일곱도 아닌 서른일곱씩이나 먹은 에미가 어떻게 그래 지 남편 사고로 병실에 누웠다는데 네 살배기 어린 것을 방안에 홀로 재워둔 채 문 걸어 잠그고 나가 돌아오지 않았다니 엄마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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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우물 / 장진숙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혀진 우물 장진숙 온 마을 먹여 살리던 누구라도 두레박을 던지면 화들짝 반기며 헤프게 내주던 퍼내고 퍼내도 마르지 않던 화수분 그 우물 이조 말 소금 창고 헐어낸 자리 스며든 소금기 전설로 녹아 수시로 창궐하던 돌림병을 쓸어내고 허기와 목마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