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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進酒장진주/이백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一飮三百杯 회수일음삼백배 한번 마신다면 삼백 잔을 마셔야지 岑夫子 丹丘生 잠부자 단구생 잠부자여, 단구생이여 將進酒 杯莫停 장진주 배막정 술잔을 권하노니 잔 멈추지 마시게나 與君歌一曲 여군가일곡 그대들과 더불어 한 곡조 읊으리니 請君爲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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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주 將進酒 / 이백 2023.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진주 將進酒 이백 이백의 천재성이 가장 잘 드러난 절창으로 평가받고 있는‘將進酒(술을 권함)’라는 시이다.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황하의 물이 하늘에서 내려와 힘차게 흘러 바다에 이르면 다시 오지 못하는 것을.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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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文眞寶(고문진보)] 將進酒 / 李白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진주 (將進酒)> 이백 君不見 군불견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黃河之水天上來 황하지수천상래 황하의 물은 하늘에서 내려와 奔流到海不復回 분류도해불부회 세차게 흘러 바다에 이르렀지만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것을 君不見 군불견 그대는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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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의詩<장진주(將進酒)>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국의 시인 이백의 유명한 시 중에서 하나. 장진주(將進酒)는 술을 권한다는 뜻이며, 주제는 모든 것이 한순간이니 지금 이 순간 술 마시고 마음껏 즐기자는 것이다. <장진주(將進酒)> 君不見 그대는 보지 못하였는가. [군불견] 黃河之水天上來 황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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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進酒장진주/李白이백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將進酒 장진주 李白 이백 君不見, 군불견 黃河之水天上來, 황하지수천상래, 奔流到海不復回。분류도해불부회. 君不見, 군불견, 高堂明鏡悲白髮, 고당명경비백발, 朝如靑絲暮成雪。조여청사모성설. 人生得意須盡歡, 인생득의수진환, 莫使金樽空對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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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주(將進酒)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換美酒 호아장출환미주 與爾同銷萬古愁 여이동소만고수 장진주(將進酒) : 악부(樂府)의 제목으로 권주(勸酒)를 의미한다. 인생의...하고 술을 마셔 이 우수(憂愁)를 잊고자 한 주선(酒仙) 이백의 성향이 잘 드러나 있다. 판본에 따라 글자가 약간씩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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將進酒 - 李白 2023.06.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將進酒(장진주) - 李白(이백) 君不見(군불견) 그대는 보지 못하였는가. 黃河之水天上來(황하지수천상래) 황하의 강물이 하늘에서 내려와 奔流到海不復回(분류도해불부회) 힘차게 바다로 흘러가 다시 오지 못함을 君不見(군불견) 그대는 알지 못하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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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가 있는 주막 | 장진주사(將進酒辭) - 송강 정철(松江 鄭澈)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가가 45세와 54세 사이에 지어졌기 때문에 〈장진주사〉도 이 시기에 지은 것으로 추측된다. 홍만종(洪萬宗)은 《순오지(旬五志)》에서 정철이 이백(李白)과 이하(李賀)의 〈장진주(將進酒)〉를 본받고 두보(杜甫)의 시를 취했다고 하였다. 장진주사 장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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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주(將進酒)-이백(李白) 2020.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진주(將進酒)[qiāngjìnjiǔ]-이백(李白) 君不見(군불견) 그대는 보지 못했는가 jiàn bù jiàn 黃河之水天上來(황하지수천상래) 황하의 물이 천상에서 내려와 huáng hézhīshuǐ tiānshàng lái 奔流到海不復回(분류조해불부회) 세차게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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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주(將進酒)-이백 2007.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將進酒(장진주) 술 한 잔 받으시오 李白(이백) 君不見, (군부견)그대는 보지 못 했는가 黃河之水天上來 (황하지수천상내) : 황하의 물이 하늘에서 내려 奔流到海不復回 (분류도해부복회) : 힘차게 흘러 바다에 이르러 다시 오지 못 하는 것을 君不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