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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진정한 승자임

솔까 장진혁이 주전은 아니죠. 이용규 잃고 터크먼→장진혁 잃고 누구? '주전 보내고 외인 영입' 같은 역사 반복할까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과거 주전 중견수였던 이용규를 잃고 결국 외국인 선수로 그 자리를 메울 수밖에 없었던 한화가 올해 같은...

불안하네 속 디지버질듯 우리는ㅠ

KT의 선택, 쏠쏠하게 살찌웠다 [IS 포커스] KT 위즈의 선택은 군 미필 유망주 투수와 주전 중견수였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엄상백(28)과 심우준(29)을 한화 이글스로 떠나 보낸 KT는 보상 선수로 투수 한승주(23)와 외야수 장진혁(31)을 지명 v.daum.net

.. '장진혁-한승주도 내줬다' 한화가 지켜야 했던 선수들, '신구장 시대' 성공은 육성이 결정한다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FA 보상선수로 KT 유니폼을 입게 된 장진혁(왼쪽)과 한승주.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자유계약선수(FA) 2명을 영입한 대가로 올해...

한화 외야에 공수주에서 장진혁이보다 더 잘하는 선수나 잘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도 없다. '공-수-주 다 된다' 예상 못한 장진혁 등장, 주전들도 긴장하라...KT 외야 지각 변동 예고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장진혁, KT 외야 판도를 바꿀 수 있을까. KT...

이 기분 아시나요? 정말 정녕 진혁이가 한화를 떠나나요? 아아아~~~~이건 아닙니다아아 며칠 째 늠 슬퍼요. '한화맨' 된 심우준-엄상백, "좋은 대우 받은 만큼 저희가 잘해야죠" 프로야구 KT 위즈의 주축 선수였던 내야수 심우준(29)과 투수 엄상백(28)은...

엄상백의 보상선수로 장진혁을 보내는것은 아니라고 본다 장진혁은 늦게 만개 하고있는데 너무아깝다 하주석이가 딱인데 엄상백·심우준 떠난 KT 위즈, 스토브리그 ‘실질적 승자’ 프로야구 2024시즌 정규리그 5위로 포스트시즌서 ‘업셋 돌풍’을...

올해 장진혁 유니폼 사고 열심히 응원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 모양을 만들다니 빨리 장진혁을 제자리로 돌려놔라 주전 외야수 내준 한화, 트레이드 시장서도 '큰손' 될까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올해 자유계약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