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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신 그맛 그대로~ 양주 장터원조국수~

데는 ‘원조’ ‘노포’라는 수식어만 작용한 건 아니다. ‘맛난이’라는 나름의 킥이 있기 때문이다. 대충 보면 단순히 면에 빨간 양념을 올린 것 같지만, 바닥에 연한 갈색의 국물이 담겨 있다. 양념을 섞지 않고 살살 면만 건져 먹어보면 확실히 맹하지...

프로방스 지나 숑스바베규 집에서 식사후 먼가 허전하여 들린 국수집 입니다 국수보다 수제군만두가 성의 있게 나오네요 돈가스소스에 양배추 셀러드 하여 5500원

인근의 국수집이죠. 가는날 아침, 오는날 점심을 여기서 해결했습니다. 2. 원조감자탕-수안보온천단지안에 있는 감자탕집입니다. 가격은 2만원정도면 4명이 먹는데 부족함이 없겠구여. 콩나물과 민물새우를 넣어주는게 특이합니다. 그외 천변의 동동주집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