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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임에도 경향 각지 여러곳에서 열일 제쳐두고 참석해 주신 종친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참석자 31세 : 장태상,장한상, 장승상, 이상 3명 32세 : 장병문,장지영, 장영호,장지화, 장정우, 장지명, 장재훈, 장지락,장지영(상주),장지성,장지송...

쫃겨난 장영실의 처지 와 같네요? 놀란 조선 조정은 안용복에게 월경죄와 관리 사칭죄를 물어 곤장을 치고 감옥 에 가두고는 장한상을 울릉도에 파견하는등 다시 정기적 사찰 을 하다가 고종 때인 1881년에 순시선을 보냈더니, 조선인 60인과 왜인 120...

온 ‘그랜드 바겐’이 아니라, 일본이 필요한 모든 것을 해준 ‘그랜드 퍼주기’ 법학은 역사과목이 없나? 왜 저리 무지해?? 장한상의 '울릉도 사적'에 명확히 기록된 독도 : 1694년/ 일본으로 건너가 "독도가 조선의 땅"임을 주장한 안용복 : 1696년 독도...

萬)이 영의정, 윤지완(尹趾完)이 우의정이 되어 정권을 담당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에 대하여 강경한 태도를 취하여 삼척 첨사 장한상(張漢相)으로 하여금 울릉도를 조사케 하는 한편, 교리 유집일(兪集一)을 보내어 왜인들이 말하는 다케시마가 바로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