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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장한평역>군자교>장평교>장안교>배봉산연육교>배봉산둘레길>영우원터>정자>삼육서울병원>회기역 “동대문구 중랑천 제방 산책로는 매년 4월 벚꽃개화기를 맞아 화려한 봄꽃과 함께 걷기대회, 미술대회 등 다양한 문화이벤트를 개최하고 있으며, 제방...

서울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군자역 사이에 있다. 1995년 11월 15일 개업했다. 역명은 장안동의 옛 지명인 장한평(長漢坪)에서 유래했다. 역 주변에 군자초등학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동대문구민체육센터, 동대문구민회관, 동대문소방서, 서울교육...

정하려고 이 곳을 밟았다 하여 답십리라 했다는 구전이 있는데 일설에 의하면 동대문에서 걸어서 십리에 위치한 곳에서 유래됨 장한평 신라시대에 장한성(長漢城)이 축조되어 인근지역이 장한벌 또는 장한평으로 불렸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장안평으로 잘못...

시대에 장한성(長漢城)이 축조되어 인근지역이 장한벌 또는 장한평으로 불리게 되었다 는 설과, 또 하나는 중랑천의 옛이름인...개인적으로 후자 쪽이 더 설득력이.. 장한성도 한천에서 유래했지 싶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역사적인 고유 명칭을 일제...

물으니, 장한평역보다는 성수역에서 내리는 게 더 낫다네요. 어쨌든, 이건 분명 작년에 왔던 벚꽃길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성수역에서 내리는 벚꽃길은 송정제방공원 벚꽃길이라고 나와 있어요. 그러니까 중랑천을 따라, 도봉동 벚꽃길까지 몇 군데...

여기서 유래하는데, 이 마장에서는 군마와 더불어 급히 연락을 할 때 역마로 쓸 파발마를 길렀다. 또한 이곳에는 군인들이 주둔하고 있었다. 지금으로 치면 수도방위령부대가 있었던 것이다. 말을 먹이는 마장이 있고 군인들이 주둔한 이곳에서, 왕은 신하...

정자를 지어놓고 늘그막에 한강물을 더럽혔다는 압구정에서 유래한 압구정동이다. 그 중랑천과 청계천물이 천하의 절경 삼각산...평야를 이루었으니 그 평야를 “장한평”이라 불렀고 1970년대까지만 해도 장한평은 호남평야의 막내 동생과 같이 드넓은...

유명했던 장안벌, 즉 장안평(長安坪)이 있었던 데에서 유래하였다. 현황 동쪽으로 한강의 지류인 중랑천이 흐르며 동의 경계를...근린공원 등 다수의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장안동 사거리와 장한평역이 위치한 천호대로 일대에 상업 지역이 분포한다...

또는「장한평(長漢坪)」이라고 한데서 비롯 되었다는 설과 조선시대 도성에서 사용하는 군마(軍馬)를 키우던 '목마장(牧馬場) 안쪽의 벌판'이란 뜻의 「마장안벌」로 부르던 것을 줄여「장안벌」「장안평」이라 하였는데 일제(日帝)때 한자음「장안(長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