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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기 아들 장혁 수료식에 다녀왔습니다 201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야,, 한숨 돌리며 수료식 후기를 올립니다. 지난 28일 목요일, 꿈에도 그리던 아들 혁이를 보기위해 며칠전부터 일기예보에 촉각을 세우며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신교대카페에, 우천시에는 실내에서 수료식을 하는데 장소협소로 인해 가족중 한명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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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장혁이를 나한테 바칠수 있니? 2018.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 <<사랑하는 딸아 너는 아브라함이 나에게 100세에 난 아들을 난 아들을 나에게 바쳤듯이 장혁이를 나에게 바칠수 있느냐?>> 대답을 못하고 계속 엉엉 울기만 합니다 또 다시 말씀이 드려옵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너의 아들 장혁이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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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난 아들보다 딸딸이가 더 좋지만.. 2010.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