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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댄스 오브 더 드래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장혁] (이경호 기자 XX@XX [관련기사] ▶ 비 이어 장혁 할리우드 진출!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XX@XX * NO1.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영화로 할리우드에 진출하고 싶어요. 한국에도 얼마나 좋은 영화들이 있는지도 보여주고 싶었어요. 장혁 할리우드 B급 영화에 출연하고는 “나, 할리우드 다녀왔어요!” 이런 식의 생색은 내고 싶지 않아요. 지금 아시아권의 영화들이 정말 발전하고...

모았다. 절친들의 놀림 속에 마이크를 잡은 장혁은 "죄송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혁은 "이렇게 행사를...줄 알았는데. 이렇게 같이 서보니까 너무 놀랐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멋있다. 할리우드 배우 같은 느낌이 든다"고...

갈 수도 있죠. 가고도 싶고요. 하지만 여기서 훨씬 잘 할 수 있다면, 굳이 기회를 만들어서 가고 싶지는 않아요.' (장혁) '(중략) 근데 할리우드 영화, 너무 아니에요. 저런 최고의 캐스팅에 저런 기술력으로 저 정도의 영화밖에 못 만드나 하는 생각이...

https://youtu.be/P3UUMBlvjjQ [일본반응]“이병헌은 기생충을 걷어찼고 장혁은 1200만 영화를 걷어찼고, 윤아는 영화로 대한민국 법을 바꿨다!”“할리우드가 최근 몇 년 동안 만든 모든 액션 영화보다 낫다!”완전 난리 일본반응!“내가 본 최고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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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영화에대해 무슨발언을했길래 이미지가 완전 바꼈죠? 전지현 이제는 좋은이미지 별로 안남아있고 거만하고 시건방진이미지더군요 무슨말을 한거에요? 신문기사 볼려해도 읽기가 귀찮아서;

흑백논리에 다름없는 것입니다. 외국영화 시상식에선 이런 발언은 아주 얌전한 축에 속합니다. 그리고 장혁, 전지현의 발언의 경우.. 장혁, 전지현의 헐리우드 망언(?)은 아마도 이들이 여친소의 완성본을 보지 못하고 한 발언이었죠? 그러니까 시사회...

즐거운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