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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충남 보령시 청라면 장현리 신경섭 가옥 들판이 눈부시다. 은행나무들이 눈 부시다. 고가. 툇마루에 내려 앉은 햇살이 눈 부시다. 정갈하다.

※ 2011년 보령시에서 개최한 행복한 보령 만들기 국민우수제안 공모전에서 "대천 5일장 활성화 방안"과 "청라 장현리 은행나무 축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하여 제안한 2건 모두 채택되었으며 2012년 10월 27일~28일 양일간 청라은행마을...

타고 첫번째 목적지인 충남 보령시 은행나무마을을 방문하였습니다. 수령이 100년이상인 나무가 무려 1,000그루가 된다는 이마을은 3일전 이미 축제를 끝냈다고 하나 샛노란 은행나무잎은 여전히 남아 있어 우리를 반겼습니다. 때마침 소풍을 나온 어린이...

양지쪽 은행나무는 물들었고 아직 물들지 않은 은행나무가 많았습니다. 시골의 평화로운 마을이 은행나무마을로 알려지면서 찾는이가 늘고 있다는군요. 11월 1일부터 축제도 연다고 해요

11월초에 가보았는데요 너무 멋져서 폰에 담아왔습니다. 아름다운 만추를 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로 충남의 자랑으로 손꼽히는 장현리 은행나무 마을이 있습니다 이 마을은 수령 100년이 넘는 토종 은행나무가 3천여 그루가 자라고 있으며 그 뒤로 심은 은행나무까지 합치면 7천여 그루가 넘는다고 합니다 대단한 은행나무...

마을 황금빛 들판 너머로 은행나무들이 노랗게 물들어 온세상이 노랗게 물든것 같이 보이는 청라면 장현리 은행마을은 300백년 세월을 꾸준하게 은행나무를 심어오면서 만들어낸 걸잘품이다 장현리 은행마을은 가을이면 노란 은행나무와 들녁의 벼이삭이...

ㅎ

보고 좋으면 되는 것이지.. " 하십니다. 저는 장현마을 신경섭 가옥 근처만 돌고 왔지만 만약 축제 시기에 이곳 보령 장현리로 은행나무 구경을 가시는 분이라면 신경섭 전통가옥부터 구 장현초등학교까지 걸어서 20~30분 소요되는 꾸불꾸불한 은행나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