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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를 써라 2024.09.07
장현수를 써라 “차렷! 경례” 주장 손흥민 지시에도 고개 숙이지 않은 김민재, 야유한 팬들에게 불만 쌓였나 [OSEN=서정환 기자] ‘철벽’ 김민재(28, 뮌헨)가 축구팬들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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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국대복귀 시켜라 2024.08.04
어서 '조작아냐?' 추첨인데 하필 203cm 괴물이… 日 의심할 수밖에 [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아니라도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 3-3 동률 이후 추첨을 진행했는데 그 추첨 방식 자체도 납득을 하기 힘들었고 하필 추첨된 결과마저 '개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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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아시나요 2024.11.20
공격템포 늦추는 놈 전진패스 못하는 놈 드리블.돌파. 슈팅 시도조차 못하는 놈 느려터져 상대선수에게 개무시당하는 놈 장현수 보냈더니 대를이어 나타난 놈 볼방향 미리 알려주는 신호기 놈 감독하고 젤 친한 놈 이 모두를 혼자서 다 해내는 놈 아는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