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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잠실, 불펜 최대어 행선지 결론 나왔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올겨울 FA 최대어로 급부상한 투수 장현식의 행선지가 결정됐다. 바로 LG 트윈스다. 장현식은 다수 구단의 러브콜을 받고 고심 끝에 LG와 손을 잡았다. 전액 보장 계약 v.daum.net

김원중이 심상치 않다...'특급 가성비' 장현식이 판도 뒤흔드나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불안한 김원중, 장현식이 불펜 최대어로 급부상 할까. KIA 타이거즈의 통합 우승으로 2014 시즌 치열한 경쟁은 끝이 났다. 이제는 '쩐의 전쟁'의 시작이다. FA 시장...

절대로 장기 고장 불상사는 없겠지.... 비록 불펜투수이지만 200억 300억이 들어도 장현식 반드시 붙들어라. 근데 혹사 = 장기간 부상은 과학이던데 장현식은 괜찮겠지.... 기아는 과거 혹사로 제대로 꽃 피워보지도 못하고 투수생명이 끝나 버린 한기주...

5연패를 원하시면 장현식만은 꼭 잡아주세요 펜들이 너무너무 잔류를 원합니다 가장 강한 불펜이 있었기에 통합우승을 할 수 있었습니다 선발이 몇명이 부상으로 이탈했어도 불펜의 든든함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필승조의 일원인 장현식선수...

아내도 미인이세요~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더 발전하시고 부상없이 이 시즌 우승하시고 기아 팬이라서 저도 행복합니다 '소꿉...키움-KIA전이 지난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KIA 장현식이 역투하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KIA 타이거즈...

내년에는 부상으로 절반도 못 뛸것??? 올해 너무 무리했어. '잡고 싶다고 다 잡을 수 있나?' 삼성의 전력보강 '프로세스'가 있다...플랜B 고민은?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의 포스트시즌. 정중동 행보다. 조용해 보이지만 물밑은 분주하다...

앞두고...가치 '떡락'한 전천후 사이드암, 보직만 정해지면 알짜 영입 될 수 있다 [스포탈코리아] 김유민 기자= FA를 앞둔 채 부상에 이은 최악의 부진을 겪고 가치가 '떡락'한 임기영(31)이 생각지도 못한 알짜배기 영입이 될 수 있을까. 2014년 송은범의...

껌식아.. 부상 조심하고 오래 오래 야구해라.. '4년 52억 LG행' 장현식 "KIA 팬 분들과 함께한 1552일 특별했다" (전문)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장현식(29)이 마지막 인사를 건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지난 11일 "프리에이전트(FA) 장현식과 계약...

부상과 ABS도입으로 최악의 상황이 됨... 이래서 사람은 '때'가 진짜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