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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형주는 못 찾고 유비에게 미인(美人)만 바쳤구나(中2-1) 202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벤다 하셨는데 어찌하면 좋겠소?" "이미 멀리 가 버렸으니 어떻게 사로잡을 수 있겠소이까?" 네 장수가 힘없이 되물었다. 장흠이 결단을 내려 말했다. "유비는 보군(步軍)을 거느리고 있어 그리 빨리는 가지 못했을 것이오. 서(徐), 정 두 분 장군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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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한바탕 힘든 싸움 누구를 위함이었던고(中)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흠이 싸움에 지고 돌아가자 주유는 크게 노했다. 큰소리 치고 나가 선봉의 날카로운 기세만 꺾이고 돌아왔으니 그럴 법도 한 일이었다. 주유는 곧 장흠을 끌어내어 목베려 하였으나 여럿이 나서 말리는 바람에 장흠은 겨우 목숨을 건졌다.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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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흠이~가은이~캐릭터 만들기^^ 2012.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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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모 후기 이런 사람 저런 사람 2006.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접근 할 수가 없네요. 그 맑은 물은 누구를 위함인지. 당신의 잠든 모습에 천상의 선녀도 울고 가더이다... 아 아... 데이나-장흠이 덕분에 재미난 시간 보냈어요 비오는 개울가에서 물고기도 몬잡는 남자들 땀시 한 참 지루 했는데 그 시간을 같이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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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면 통설과 많이 다른 삼국지 2010.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림감이 될만큼 비만했다. 만총도 책사가 아니라 장군이다. 이전은 전쟁을 싫어했다. 여몽은 손권이 발견한 게 아니라, 그의 숙부때부터 손책을 따라 종군했다. 장흠이 주태보다 지위가 높았다. 황호의 단짝 진지는 비의가 유선에게 추천하여 출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