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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동초등학교 최근모습(2008년 6월) 2008.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흥동초등학교 학교 앞으로 가면서 몇년 후면 못 볼것도 같아서 몇장 남겨 봅니다. 안양 형부집에도 갈 일이 있어서 종려나무길도 담아 봅니다. 천문대가 있는 억불산 아래를 지나며 며느리 바위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네요. 전 윤 옥(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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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새로운 시제를 올렸습니다. 200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남이 사랑에 인연의 끈이 있다면 도우면서 사랑하게 해 주시옵소서, 당신이 머물다간 자리에 아름다운 사랑이 소복 소복 쌓이고 쌓여서 소중한 추억이 소복히 쌓이게 하소서. 그 사랑에 감사 드리면서 살게 하소서, ~ 장흥동초등학교 26회 동창회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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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 날! 2008.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출하여 10/31까지 회비관리 담당에게 입금계좌(농협***-**-****** 전정례)로 송금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장흥동초등학교 26회 졸업생들의 만남의 장을 열고자 하오니, 각 지역 책임자들께서는 참여 인원 파악 및 회비거출, 이동수단 선정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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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축령산 탐방 2008.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물은 가느다란 햇빛을 받아 수정처럼 반짝이며 흐르고 이름모를 새소리는 아직도 머리속에서 지저귀고 있습니다... 장흥동초등학교 26회 전윤옥 장성호 옆 축령산 휴양림... 대략 한바퀴 도는데 14키로정도.. 중간에 연못이 있는 곳. 휴양림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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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순의 썰렁한 몸게그! 샤방샤방!! 2008.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담패설.."샤방샤방"이 우리 모두를 썰렁의 도가니로 몰아가며 더위를 식히는데 크게 기여를 한 결과...마침내 장흥동초등학교 26회 최대의 썰렁이로 선발되었슴을 선포하는 바입니다. 나를 무쟈게 웃기는 바람에 바로 예선탈락해버린 백형렬 순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