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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 👇 소악도 민박집 안주인 만났어요~ (1일 5만이라네요~) 👇 병풍도 보기항 여객선 터미널👇 송도항 여객선 터미널👇 영광 염수 서정식당 백반👇 영광 ㅡ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원불교 영산성지👇 용천사 꽃무릇👇 목포 ㅡ 해상 케불카 북항 스테이션...

판매하는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2시 넘어 점심을 먹기에 아직 못 갔네요. 게으름피우지 말고 찾아야겠어요. 백반은 서천집, 방교가든, 우남식당, 화개장터, 장흥식당 등이 있고 원조 격인 서천집을 개인적 으로 제일 좋아했는데 할머님이 연세 때문에...

녹양관 장흥을 다시 간다면 가장 먼저 달려갈 곳이다. 혀끝에서 살살 녹는 간장게장 맛이 아직도 잊히지 않으니 말이다. 꽃게장 전문점인 녹양관은 군내에서 멀리 떨어진 장평면에 위치한다. 진도에서 잡아온 알이 꽉 찬 암꽃게를 채소와 과일로 만든 육수...

장흥쌈밥정식, ☏장흥군맛집-토요시장내 - 한라네 소머리국밥 061-862-7870 장흥소머리국밥전문점,곱창전골 ☏장흥군맛집-토요시장내 - 시골집백반 061-863- 2627 장흥백반집,돼지머리고기,닭떡국,족발등등 ☎장흥군맛집-토요시장입구 - 한우마을 061-863...

손만두에 피자까지… “情 꽉들어찬 맛 징허네~!” 문화일보 2020년 04월 03일(金) ▲ ‘형제시골집백반’ 아침 백반. ■ 장흥의 별미 ② - ‘형제시골집백반’ 소박한듯 풍성한 13가지 찬 단골은 일 도와가며 식사도 - ‘장비손만두’ 피는 쫄깃하고 속은...

달려 여수황금게장집의 게장백반+생선구이(또는갈치조림)로 점심을 먹었는데 모두 만족해하시니 좋았어요. 순천만습지 갈대밭...소리, 아삭아삭 단감먹는 소리, 커피향까지...그래도 저녁은 먹어야한데요. 순천만에서 1시간을 달려 장흥의 천추남원추어탕...

스러운 가운데 외출을 .. 일단 배부터 채워야 겠기에 모처럼 백반집으로 향했다. 에고 점심때라 손님이 밀려서 복잡한 가운데...자리를 잡고 점심을 해결한다. 이식당은 얼마후 개통될 교외선 장흥역 입구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앞으로 더더욱 손님으로...

괜찮은 백반집 찾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전남 광주 쌍촌동 부근에서 20대 후반 일 관계로 1년여를 하숙 생활을 하며 최고의 집밥을 경험 했던 기억이 많이 남아있다.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께서 호남 특유의 음식 솜씨에 반찬 열 다섯가지 정도를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