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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꾸미 ~ 외식 안하고 집에서 이렇게 먹었답니다 신선하니 좋습니다 데쳐서 준비합니다 3만원 주고 쌌답니다 생새우 2만원 주고~ 싱싱합니다 나물용 찌개용으로 손질해서 보관합니다 애고추 5천원~ 조림을 좋아하니ㅎ 브로코리 5천원 ~ 파래 8천원~ 봄까지...

지역 오일장을 순례하며 이름없는 할매들에게 ‘한 말씀’ 들으려 바쁘셨을 여기자(남신희 남인희 임정희) 세 분과 사진기자(박갑철)의 발품도 애잔했다. 內亂이란 게 무엇인지 한마디로 그 본질을 꿰뚫어버린 전라남도 할마씨와 할아씨들의 말씀이다...

위성유/청계공/34세 2018년 1월 14일 오전 11:48 82명이 읽었습니다. 장흥 오일장 풍경입니다. 어디서 나고 자라다.. 이곳으로 이끌려 왔을까, 저 귀한 집 먹거리들 글 옵션 최고예요좋아요 7 댓글3 최고예요 댓글쓰기 최고예요 좋아요 최고예요 최고예요...

임원경 제지》(林園經濟志) 단계에 와서 5·10일 장이 서는 오일장으로 발전했다. 한동은 할아버지는 대덕장이 ‘큰 장’일 수...설명한다. 넓은 들과 인구다. “대덕이 논으로 따지믄 장평 장흥 다음으로 넓고 밭으로 따지믄 질로(제일) 넓어. 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