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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고 요청해도 무시당함 >복위되어 돌아왔는데 자신에 대한 장희빈의 저주설이 나돌음 >복위 7년만에 35세로 사망 장희빈 >남편 정실(인경왕후) 사망 후 승은 입었음 >자신과 당파가 다름+새 부인 인현왕후에게 방해됨+요망스러움 등등의 사유로 숙종이...

약을 의논하기도 하였다. 생각해보면,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을까? 시어머니는 성깔 드러븐(?) 장희빈이지.. 시아버지는 호랭이처럼 무섭지.. 남편은 비리비리 하고.. 게다가 밤에 후사도 못 만들지.. 게다가 자신의 몸까지 아프니 그 심정이 어찌...

김정훈 작사,작곡 이렇게 되면 장희빈도 동명이곡 또 다른 장희빈 이서구 작사 전오승 작곡 황금심 원창 (1961) (남편 노래중 역사적 인물이 제목에 들어가는 곡× 음원 안 공개된 곡들 있어서 가사에는 들어갈수도........) 올해 나온 신곡 장희빈을 올려...

1계비 인현왕후(仁顯王后)를 시기한 포악이었다. 더욱이 세자가 다정한 인현왕후를 따랐던 것이 장희빈을 열받게 했던 것이다. 남편 세자 균은 생모 장희빈의 발기폭행으로 하초가 변변치 못한지라 ' 음양의 즐거움 '을 누리지 못하고 생과부나 다름없는...

예전엔 그냥 질투에 눈먼 독한 여자...이렇게 생각했던거 같은데 바람핀 남편과 살아보니 장희빈의 질투가 이해가 가요. 숙종은 자기가 선택한 여자인데 또 다른 여자한테 맘이 가서는.. 언젠 장희빈한테 다정하게 잘해주고 그러더니.. 물론 조선시대의 왕...

하는 욕심이 들어난 상황에서 인현왕후는 왜 장희빈이 요구한 모든 것을 들어 줬을까? 의문이 생긴다. 사실 장희빈이나 인현왕후는 따지고 보면 남편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여자임에는 틀림없다. 인형왕후도 숙종이 그렇게 요구하니 미움을 사지 않기...

이유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시 나이가 17살이었던 인현왕후를 두고 후덕을 말할 수 있었는지, 또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던 장희빈을 스스로 끌어 들였다는 사실은 쉽게 납득할 수 없는 상황 설정이다. 이는 아마도 승자 중심으로 쓰여 진...

장희빈의 남편 숙종... 옛날에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시해하려다 발각되어 숙종에게 사약을 받게 되었습니다. 장희빈은 억울하게 생각하고는 사약 그릇을 들고 숙종에게 달려가서 외쳤답니다. 장희빈 (사약을 보이며..) " 이것이 진정 마마의 마음 이옵니까...

당당한 정실부인이고 실제로 장씨가 죄를 지은게 없죠 .. 남편 잘못만난게 죄일뿐.. 아마 지금의 쁘띠거늬씨만큼 돈많은 집안의...개인적으로 사도세자, 광해군, 장희빈, 소현세자, 황진이 등 능력있으나, 세대 및 주 세력에 의해 희생된 인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