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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장 담그기 2022.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일전에 미리 소금물을 풀고 다른 준비도 해 놓고 기다리다가 맑은 날에 담근다. 예로부터 장은 말(午)날이나 우수 날 담그는 게 좋다고 한다. 그러니 정월에는 장 담그기 좋은 날이 말 날 두 번과 우수 하루, 이렇게 세 번 돌아오는 셈이다. 항아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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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서 된장담그기(4주차) - 장가르기, 장 치대기, 간장빼기(2012년) 201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주 곰팡이가 잘 들어차 있음을 보시게 됩니다. 3. 메주를 사정없이 마구 문댄다. 8주차 이상이 되면 메주가 잘 부풀어올라 손으로 문대기 쉽습니다. 주먹으로 쥐면 쉽게 부스러지는 정도..(그래도 첨할땐 힘이 든답니다.) 4. 어느정도 문대지면 간장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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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장가르기- 2012.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맞추어서 장을 담고 가르고 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일 임을 해를 거듭하면서 더욱 더 깨닫게 되여서 감사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맑은 상태일때 나눔을 하여서 맛본님들~~어떻던가요? 전 집장을 콩으로 만든 순수발효된 효소액이라고 봅니다. 이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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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 메밀 전통된장 만들기 202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에 곰팡이 세균 효모 등이 잘 토착이 돼서, 좋은 메주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다 말린 후 온도는 약 28도에서 상대습도는 80% 조건에서 볏짚을 깔고 1주일 동안 띄워줍니다.” “네 그런데요 박사님. 왜 꼭 볏짚을 깔고 띄워야 하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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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룡강] 혈무연 血霧淵(1권) 6. 武陵迷魂府의 奇緣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허공을 가르기 시작했다. 파츠츠---파파팟---! 허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천마파천개에 이은 천라혈섬도강이 그의 손에서 전개되고 있었다. [아우는 형님께 아무 것도 드리지 못했는데 형님은 아우에게 너무나 많은 것을 주었군요...오늘의 만남, 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