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제 22 장 목사와 교회 직원들이 교육하라 목사로 봉사하는 이들에게 부과된 엄숙한 책임이 이상하게도 소홀히 여겨지고 있다. 어떤 사람은 설교하기는 좋아하지만 교회를 위하여 개인적인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 하나님께 대한 책임과 의무에 관하여...

정금과 같이 나를 단련하실 때,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보호하시고 이끄십니다 | 조정민목사 | 말씀한장 | 시편 66편

▲ 파리장로교회에서 30여 년 간 담임목회자로 섬긴 이극범 목사 장 칼뱅을 배출한 프랑스 개신교회는 16세기에 두 개의 암초에 부딪처 종교개혁의 성공을 이루어 내지 못하고 가톨릭 국가의 늪에서 나오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하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이동해 보라고. 그때야 알았다. 링컨도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그날 장 목사는 링컨의 리더십을 이렇게 설파했다. “리더는 철저하게 ‘두 얼굴’을 가져야 합니다. 수많은 사람이 자신의 뒷모습을 보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풍성하게 섬겨주신 손길에 감사 드립니다. 점심식사(전용구 목사님) 커피(정동관 목사님) 딸기(김성선 목사님) 다음 모임 장소 6월17일(화) 오전 11시 논현교회 권영규 목사시무 오늘 만남 사진 몇장 올려 놉니다 금산교회 김화준 목사

https://youtube.com/live/_5fScE3_Dd0?feature=share

https://youtu.be/rC75q6LtrjY

진노가 돌아섰고 안위하시오니 감사하겠나이다 (이사야 12장 1~6절) --------------------------------------------------------------------------------------------------------------- 11월에는 ‘감사’를 주제로 말씀을 듣고 있으며, 지난 주 추수...

제 41 장 제임스 화잇 목사의 서거 힘든 일과 염려와 책임들로 나의 남편의 생애가 꽉 차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60세 되던 해에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활동적이요 활기 차 있었다. 그가 세 번씩이나 중풍에 걸려 쓰러졌었지만, 하나님의 축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