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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전시라서 온가족이 다녀왔어요. 둘째는 입장하자마자 배고프다 나간다 징징해서 남편이랑 내보내고 첫째랑 재미있게 봤어요.

사람 존나 많은데 다들 사진 쳐찍느라 이동할 수가 없음 앞에 서서 꿈쩍도 안하니 감상도 못하고 동선이 막힘.. 애기들 죄다 쳐울고 잼민이들은 뛰어다니다가 쎄게 부딪혀서 부모들끼리 싸우고 난리남 ;;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내일 혼자 갈까하는데,,,

H.point 앱 깔아서 등록해야하고 현장예매만 된데 저거 할인 받으면 12000원 일거임

유머를 잃지 않고 작아진 아빠를 돌보는 아들의 이야기! 다비드 칼리의 담담하면서도 따듯한 글에, 전시 ‘그러면, 거기’의 아티스트 장 줄리앙이 그림을 그리고, 한글 제목을 직접 쓴 그림책 아빠가 작아졌어요! 아빠는 단 것만 찾고, 아이처럼 잘 울고...

디자인플라자(DDP)에서 당초 지난해 10월 1일부터 올해 1월 8일까지 전시 계획이었다가 1월 24일(화)까지 연장전시하고 있어 찾아갔다. 장 줄리앙은 꽤 젊은 나이에 성공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래픽 디자이너로 그의 이름은 낯설 수 있지만 작품만큼은...

다양한 전시 관람을 진행하기로 할 만큼 다녀오신 이용인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습니다. 2022년도 진행되었던 스스로 선택하는 여행은 그동안 알지 못했던 이용인들의 잠재되었던 흥미를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가 가득했던 당일여행프로그램이었습니다...

장 줄리앙 : 그러면, 거기 」 @hyominnn @hyominnn @hyominnn @hyominnn 동대문 DDP에서 진행 중인 ‘장 줄리앙 : 그러면, 거기’ 전시를 다녀온 효민.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현대미술 작가인 장 줄리앙은 세심한 관찰력을 바탕으로 유머러스...

맞아 10주년의 의미와 재미를 동시에 담은 다양한 기획 전시로 국내 외 관람객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DDP의 10년간의 이야기를...잔디사랑방에서 8월 4일까지 열린다. DDP와 인연을 맺었던 장 줄리앙,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등 해외 유명 디자이너를 비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