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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처럼 통증 못 느끼며 죽고 잪다. 2009.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통증은 몰라도 뜨겁고 차가운데 대한 반응은 엄청 강합디다. 뜨거운 물에 민물장어를 넣고 뚜껑을 닫았는데 한동안 우당탕 퉁탕 파득 퍼득.. 암튼 절벽에서 떨어져 콩가루가 되든 몹쓸 병에 걸려 세상 하직 하든 물고기 처럼 통증 모르고 지내다 가고 잪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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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지대" 녹음 후기 - 그것이 알고 잪다 2004.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십니까? 개비요... 우선 녹음하느라 고생한 넥수투와 오찌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말은 못했는데 넥스투네 연습실 무지 춥데요.. 내가 추위에 좀 약한데.. 두 회원과 합의하에 녹음하고 또 이곳 게시판에 올리기도 하였지만, 통기타 모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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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비온데여.... 동동주 먹고 잪다~!! ^^ 2003.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전에다.... 아니~ 김치전두 좋아~!! 암튼... 동동주 고파여~!! 도토리묵두 먹고잪다~!! 아웅~ 배거파랑~♬ ^^ ============================================ ▷◁ 대구지하철 희생자를 추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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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고거시 알고 잪다) 2013.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국열차 이 영화에 대해서 평이 극과 극으로 갈린다는데요 우연히 조선일보에 들어가 봤더니 혹평일색 (댓글 단 사람들),,,,, 이 영화는 진보 / 보수의 성향에 따라 평이 갈리는 분위기 같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알고 싶습니다. 외쿸에 계신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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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나두 먹고 잪다... 2001.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뭉치면 사(?)나? 나도 뭉쳐줘... --------------------- [원본 메세지] --------------------- 강북파!! 아구찜 함 뭉치자!! 보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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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보고 잪다 ㅠ.ㅠ 2003.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산장미팅에서 박광현 형이 누나 한테 다리에서 꽃 줄때 웃는 거 보니깐 정말 누나가 보고 싶어저요.ㅠ.ㅠ 혹시 9월15일인가?? 누나 생일날 팬 파티라도 하는지 물어보고 싶어요.. 누나는 이세상에서 젤 예뻐염^^ 가족 다음으로 젤 좋은 사람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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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색갈 좋고 이삐다. 묵고 잪다. 2008.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