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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하기 위해' 24시간 방송'을 하는것 외에는 무었을 했는지 국민의 기억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본다. 국가재난 주관방송사이지만 실시간 재난방송 취약시간대잉 밤 1시부터 아침5시 까지는 기계적으로 예전에 방송했던 잡다한것들을 방송으로 때우고 있을...

부산울산경남 폭우로인한 침수로 난리인 와중에 일반뉴스만 진행하고 자막을 제외하고는 재해상황에 대한 제대로된 보도가 없어서 욕쳐먹는중 비가 소강상태에 접어들고 나서야 보도했다고함

강릉산불이 심각 단계인데... 재난주관방송사인 KBS는 한가 하네요 이런것도 적폐 아닌가요?

처리한 권익위가 묵혀왔던 헬기 특혜 논란을 갑자기 들고 나온 건 '국면전환용 정치행위'"라고 비판했다. 한편 KBS는 재난주관방송사임에도 불구하고 폭우피해 보도를 제쳐두고 대통령실발 원전수주 소식을 9시 뉴스의 첫소식으로 방송해 비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