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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다시보기로 봐도 재밌다. 모처럼 재밌는 청춘물이다. 풋풋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김혜윤 이 사진들 너무 고증 심한거 아니냐고

너무 재밌다 힐링

생각보다 엄청 재밌다 추천

쿠플 소년시대 담주 기다리는 동안 유괴의 날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다. 윤계상 연기 너무 잘해 가십걸도 같이 보고 있는데 상속자들 생각도 나고 막장 고딩들 은근 재밌고 웃김

시즌1 보지도 않고 시작했는데 재밌는데?

영화보다 보면 뻔해서 빨리 감기 하고 싶은 장면들이 있는데, 미키17은 그런게 하나도 없었다. 장면 장면 정말 꼼꼼하게 열심히 만든 것 같았다.

늘 혼자 뛰지만 오늘은 운좋게 앞서서 달리는 외국인 아저씨를 만났다. 이렇게 앞에서 누군가가 보조 맞춰서 뛰면 훨씬 재밌다. 갈림길에서 헤어지지 않았으면 좋았을텐데...

공부는 개가티 못하는데 공부를 매우 열심히 하는 힘순찐 이여기 근데 그 힘순찐 얼굴이 황민현 연출 재밌음 약간 옛날에 일드 IWGP느낌

캐릭터들이 매력만땅이다... [종합] "어떻게 무일푼으로 나와"…'나솔사계', 로맨스 삐그덕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나솔사계'가 끝날 때까지 끝날 수 없는 '반전 로맨스' 릴레이를 이어갔다. 16일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