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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모 부산모임 8차 공부모임(재송동 옥천사) 2010.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사모 부산모임 8차 공부모임(재송동 옥천사) 2008년 7월의 부사모 대전모임에 함께 동참한 보문, 미림, 연무심으로 시작한 부사모 부산지역 해운대모임이, 여러 법우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보현거사님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지난 3월에 부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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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재송동 옥천사 201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 카메라 언제나 반겨주는 나비 매년... 부처님 오신 날에 방문하는 곳 입니다. 해운대 장산 옥천사 부처님오신날 흔한 풍경... 연등을 달고 위치를 확인하고 부탁 받은 이들에게 인증샷... ㅎ 인기 많은 관세음보살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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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재송동 옥천사에서.. 2013.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운대 재송동 옥천사.. 올해는 지각도 안하고 일찍... ㅎ 총무스님께서 자랑(?)하시던 방패연 옥천사는 해운대 장산 초입, 주택가와 경계에 있는 작은 사찰입니다. 실상무구상청정... 주지스님께서 무척 맘에 들어하시던 현수막 절에서 하루를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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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사 대웅전 장엄불사 모연문 (탱화 · 내원궁) - 접수중 2008.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답게 장식하는 것 입니다. 여러분들의 환희심과 정성으로 옥천사 대웅전을 거룩하게 장엄합시다. -부산 옥천사 재송동 옥천사 스님- (부산시 해운대구 재송동 산 51 좋은 인연 옥천사 전화: 051.781.1744) 1.대웅전 내원궁 장엄불사 접수증 (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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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송동 옥천사 앞산 180m고지에서 이런소식이 왔다. 2021.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어제는 39번째의 재송동 탐사갔었다. 이산표석 못찾고 놀라 날아가는 노랑턱멧새의 여섯개 알만 보고!!! 어미새 알 품은 모습의 사진은 새박사 박용구 선생의 몫이다. 점점 가까이서 촬영한 모습이다. 30분후에 다시오니 알 품고 있었는데 촬영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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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엄주] 5월 능엄기도(108독) 신청접수- 2009/5/2 (첫째주 토) => 옥천사 대웅전 2009.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32회 아비라카페 능엄기도 접수 (1) 하 는 날 : 5월2일 (토요일) 오후5시 시작 <--108독함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옥천사 대웅전 (2) 기 도 비 : 2만원 이상 (사정따라 내셔도 됩니다.) ... (3) 독송시간 : 약 4분 30초(1독) (4) 옷 차 림 : 회색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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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장산 (센텀천일스카이원아파트 > 임도 > 옥천사 > 재송동 신동아아파트) 2020.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움이 됩니다. 1. 산 행 지 : 해운대 장산 2. 산행일자 : 2020-4-6 3. 산행코스 : 센텀천일스카이원아파트 > 임도 > 옥천사 > 재송동 신동아아파트 4. 산행거리 : 2.6 5. 산행시간 : 1시간 14분 6. 산행참고 : 7. 교통참고 : 시내버스 8. 산행트랙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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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옥천사 108-능엄주 철야정진 신청 200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에서 합니다. (9) 연락담당 : 051- 781 - 1744 *** - **** - **** 010 - 4245 - 1744 (10) 장 소 :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옥천사 능엄선원 지하철 : 서면에서 장산행2호선으로 갈아탑니다. 시립미술관 하차.2번출구에 115-1번 재송동 동부지원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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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8 회 옥천사 108 - 능엄주 철야정진 신청 2009.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9) 연락담당 : 051 - 781 - 1744 *** - **** - **** 010 - 4245 - 1744 (10) 오시는길: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옥천사 능엄선원 지하철 : 서면에서 장산행 2호선으로 갈아탑니다. 시립미술관 하차. 2번출구에서 버스이용시: 115-1번 재송동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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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회 제 294차 산행기 ( 2010.12.3. 장산 - 성불사지나 재송동으로 ) 2010.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시 20분에 도착해도 10분이나 여유가 있은 셈이었다. 장산을 꾀고 있는 청송의 제안에 따라 성불사를 지나 옥천사로 하여 재송동쪽으로 가기로 했다. 성불사로 가는 길, 철망에는 詩를 쓰고 그림을 그려놓은 베폭이 죽 걸려 있어 시화를 감상해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