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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2010.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당에 재수 없게시리 힘들고 지저분한 일이 걸리지 않을까하는 걱정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같은 일당 7만원에 어떤 사람은 덤프트럭 드나드는 길목에 신호봉 들고 가만히 서서 교통정리 하러가는데 자기는 양돈장에 돼지똥치우러 간다면 이거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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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하사의 Miscellaneous Stories"---(757) "신앙 이야기"---(169) "아내는 내친구" 2019.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당한 우리말이 떠오르지 않네)를 세우던 그런 타입이었고 해병대 나온 큰사위 역시 공수부대의 어린 처남과 더불어 4~5차 새벽까지 마시며 술김에 남의 지붕위를 올라 도둑으로 몰려 경찰서를 불려가는 등 꽤나 말썽 핀 저력의 집안으로 술 때문에 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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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야기 2005.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런갑다 제수씨인데 인계하고 가지 그쟈 초생달 ▶ 그래도.. 그전날 컨디션 안좋으면.. 좀 글차나.. 아리따 ▶ 27일 낮 12시 쯤은 어떨까요? 초생달 ▶ 아가 넘 작다캐가 걱정이구만... 초생달 ▶ 삼사해상공원에서 12시? tae진이 ▶ 괜찮아 운동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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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여행 2008.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서 제수씨라부르는지 도통알수없지만 어쨋던간에 재수씨로통한답니다...... 가만있어보자............차라리 법원에가서 이름을 윤재숙에서 윤형숙으로 바꿔볼까? 그러면 나이많은 스토커엉아라도 형수씨...형수씨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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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와 풍속에 대해서 2009.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수씨 : 남에게 자기의 형수를 말할 때. 4. 제수씨 : 동생의 아내를 직접 부를 때. 5. 제수 : 집안 어른에게 동생의 아내를 말할 때. 6. 언니 : 시누이가 오라비의 아내를 부를 때. 7. 매부(妹夫) : 누님의 남편을 부를 때와 자매의 남편을 남에게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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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록이 둘째형이 영록이 죽음과 관련해 쓰신글 201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ICU 우리말로 중환자실, 가쁘고 큰 호흡 소리가 마치 방이 숨을 바쁘게 내 뱉는 듯 요란했지만 왠지 정적 가운데 있는 것처럼도 느껴졌습니다. 부분적으로 멍들고 많이 부어 보이긴 했어도 내 동생 영록이가 분명했고 살아있었습니다. 안심된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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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간호칭 2013.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순한 우리말 칭호와 한자말이 섞여서 쓰이고 있다. 때문에 호칭이나 칭호 를 잘못 쓰면 무례한 사람이 된다. 1) 호칭과 칭호의 종류 내가 직접 대상을 부를 때, 내가 대상에게 직접 대상을 말할 때, 내가 대상에게 글로 직접 부르거나 말할 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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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삽시다. 201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당에 재수 없게시리 힘들고 지저분한 일이 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같은 일당 8만 원에 어떤 사람은 덤프트럭 드나드는 길목에 신호봉 들고 가만히 서서 신호 봐주러 가는데 자기는 양돈장에 돼지똥 치우러 간다면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