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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 사회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반면에 북미관계 개선에는 기대감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때 재외 동포들의 구실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재외 동포 신문방송 편집인 협회장 로창현 대표의 설명입니다. https://youtu.be/VHyXJCbCRO4 세월호 11주기 맞이...

한사군과 낙랑은 어디에 있었나? - (상)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이사장 2025.02.06 https://www.dongp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51733 중국의 군현인 한사군이 평안도, 황해도, 함경도 등 한반도 북부에 400여 년간 존속했다면, 같은 시기에 북...

역대 「재외동포 문학상」 대상 수상자는 동일 부문 응모 불가합니다. ㅇ 수상자의 경우 응모 자격 관련 증빙서류를 수상자 발표 후 마감 기한 내 제출해야 합니다(마감 기한은 수상자 별도 통보 예정). ㅇ 응모 자격에 해당하지 않거나 증빙서류를 기한...

지사들의 자취를 재조명하고자 한다”고 전하며 “이러한 자료의 발굴과 전시는 우리의 바른 역사의식과 문화예술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재외동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세정 기자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