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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 동포 시국 선언 동참해주세요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능 구글폼: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sK9W_RLFmJKEmo2uPZtSHhlPs-Ss7sC9iffZ18FT7QR8cEw/viewform 재외 동포 시국 선언문 대한민국의 역사는 피와 눈물로 지은 민중의 역사다. 영혼에 역사도 민중도 없는 자는 그저 그 속이 텅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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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선발 안내---주일한국대사관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_1180/view.do?seq=1332391&page=1 주일본국 대한민국 대사관 주일본국 대한민국 대사관 overseas.mofa.go.kr 재외동포협력센터는 재외동포사회와 모국 발전에 기여할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국내 대학 학사과정 및 석·박사 과정 수학을 희망하는 재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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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在外同胞) 202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개요[편집] 재외동포(在外同胞)는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영주권 등을 가지고 해외에서 장기간 체류하는 한국인인 재외국민과, 과거에는 한국인이었지만 현재는 대한민국의 국적을 이탈한 외국인과 그의 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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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가 부르는 애국가 202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외동포가 부르는 애국가 예배 후 친교 시간에 모두 걱정하는 마음으로 한마디씩 한다. "민주주의는 시효를 다했다"고. 정말일까? 민주주의라는 제도도 인간에 대한 불신에 기초해 권력을 분산한 제도다. 완전한 제도는 없지만,역사를 통해 인류가 검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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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인하대, 재외동포정책 전문가 양성 협력 2025.01.27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포청(청장 이상덕)은 24일 재외동포정책 전문가 양성을 위해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와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날 인천 연수구 송도에 위치한 재외동포청 본청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덕 재외동포청장과 조명우 인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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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본국대한민국대사관 '2025 재외동포 청년인턴' 모집 공고---주일한국대사관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overseas.mofa.go.kr/jp-ko/brd/m_1187/view.do?seq=1338422&page=1 주일본국대한민국대사관에서는 다음과 같이 재외동포 청년인턴을 채용하고자 하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 1. 채용 직종 : 2025 재외동포 청년인턴 2. 채용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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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이만기, 카자흐스탄서 만난 우리의 재외동포들, 고려인 2024.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바퀴' 이만기가 카자흐스탄에서 알마티 붕어빵 장수, 고려극장, 한국식 순댓국, 비단길 합창단 등 터전을 잡은 우리의 재외동포들, 고려인들과 만난다. AD 21일 방송되는 KBS 1TV '동네 한 바퀴'에서는 우리의 재외동포들을 만나러 카자흐스탄 ‘알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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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 한인회 영화 <하얼빈> 상영, "재외동포 신문방송 편집인협회" 로창현 대표와의 대담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포 사회의 연대가 필요합니다. 반면에 북미관계 개선에는 기대감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때 재외 동포들의 구실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재외 동포 신문방송 편집인 협회장 로창현 대표의 설명입니다. https://youtu.be/VHyXJCbCRO4 세월호 11주기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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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시국 선언 동참 부탁드립니다(재외 동포 시국 선언문, 국민의 탄핵소추안-추가)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12.3 비상계엄으로 걱정이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비록 몸은 해외에 있지만 뜻을 모으고자 하는 전 세계의 재외동포 시국 선언문 링크입니다. 많은 분들의 고귀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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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반란사건인가? 여순항쟁인가? 진실을 말할 때/ 우동식/ 재외동포저널 겨울 22호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미루나무가 뿌리를 길게 뻩어 암중모색을 하는 동안 구절초 향은 철조망을 뚫고 가멸차게 해안선 길을 따라 시내로 향했다 동포의 학살을 거부한* 전우들 한 생을 걸고 갈 데까지 간 그들의 눈엔 촛농 같은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 장교 스물한 명이...